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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콘텐츠의 비밀은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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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유투버 14인이 들려주는 SNS채널 운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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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기질이 충만해 신상 디바이스를 월급날마다 구매하는 낙으로 살았던 나는 우연한 기회에 블로거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현재 ‘뱀파이어와의 인터뷰(https://dutni72.blog.me/)’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썸타는 뷰(youtube.com/dutni00)’ 채널의 유튜버로도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이외 운영하는 채널에는 페이스북(facebook.com/dutni), 인스타그램(instagram@dutni00/), 트위터(twitter.com/vampire1028) 등이 있다.

블로그 지수를 올려라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제작한 콘텐츠의 상위 노출이다. 이용자들은 검색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탐색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곧바로 정보가 존재하는 페이지로 이동하기를 원한다. 그러다 보니 상위에 노출된 게시물 위주로 소비되거나 퍼지곤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정성스럽게 작성한 포스트를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터득하게 된 그 방법을 이야기해 볼까 한다.

블로그 포스트가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게 하는 것을 ‘검색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라고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은 구글과 네이버 등 웹 사이트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여기서는 네이버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다뤄보려고 한다.

우선 네이버가 제시하는 ‘블로그 활동지수 분석’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일명 ‘블로그 지수’라고 일컬어지는 ‘블로그 활동지수’는 ‘블로그 활동성 지수’, ‘블로그 인기도 지수’, ‘포스트 주목도 지수’, ‘포스트 인기도 지수’ 등 4개의 영역을 평가한다. 블로그 운영 기간, 포스트 수, 포스트 쓰기 빈도, 방문자 수, 페이지 뷰, 이웃 수, 스크랩 수, 댓글, 엮인 글, 공감, 조회, 스크랩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블로그에 점수를 매긴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점수가 블로그 지수이며, 블로그 지수가 높은 블로그의 글이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 지수는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 우선, 꾸준한 포스팅이 필요하다. 하루에 3개의 포스트를 한꺼번에 포스팅하기보다는 매일 1개씩 3개의 콘텐츠를 포스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양질의 포스팅과 블로그 체류시간도 블로그 지수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포스팅의 퀄리티가 높으면 방문자가 블로그에 체류하는 시간 또한 자연스레 늘어날 것이니 양질의 포스트 작성은 필수다. 이웃과의 소통도 빼놓을 수 없다. 아마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다 보면 이웃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체감하게 될 것이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성급한 마음에 키워드를 남발하거나 댓글이나 스크랩 등을 조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편법을 사용할 경우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에 의해 검색에서 철저히 배제될 뿐만 아니라 저품질 블로그라는 오명을 얻어 검색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

*저품질 블로그란? 네이버에서 2012년에 리브라 검색 알고리즘을 발표하면서 좋은 문서와 유해 문서의 기준을 세웠고, 유해 문서로 분류될 경우 검색결과에서 후순위로 밀어버린다고 발표했다. 그 이후 유해문서에 해당되어 후순위로 밀리거나 아예 검색에 노출이 안 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해당하는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다.

눈길 가는 제목이 클릭을 유도한다

블로그 지수만큼 중요한 것이 제목 선정이다. 아무리 블로그 지수가 높다고 해도 매번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제목과 글 속의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매치돼야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는데 유리할 것이다. 2016년 네이버가 2,300만 개의 블로그에서 하루 평균 80만 개의 새로운 포스트가 올라온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새로운 포스트 가운데 주목받으려면 치밀하게 계산된 제목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키워드만 줄줄이 나열한 제목은 키워드 검색 반영 시 도움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쩌다 상위에 노출됐다 하더라도 클릭을 유도하지 못하니 반드시 피하도록 한다.

‘아이폰X’ 제품을 소개하는 포스트의 제목을 예로 들어보자. ‘아이폰X’를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다음과 같은 제목의 포스트가 있다면, 어떤 포스트를 선택할 것인지 생각해보자.

① 아이폰X 후기, 개봉기부터 수리비까지 11가지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았다
② 아이폰X, 개봉기에서 수리비까지 요모조모
③ 아이폰X 후기, 인물사진 대박! 실화냐?
④ 아이폰X, 가격 및 스펙을 살펴보다
⑤ 아이폰X 케이스 후기, ○○○ ○○○○○

우선 선택될 확률이 높은 포스트는 통합페이지 노출 다음으로 블로그 탭 첫 페이지에 올라온 첫 번째 글일 것이다. 그 다음, 자신이 찾고자 하는 키워드와 관련된 포스트일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아이폰X’라는 키워드로만 검색했다면, ③번이 선택될 확률이 높다. ‘아이폰X’를 키워드로 검색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특징이나 기능에 있어 실제 사용자의 후기를 먼저 클릭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기능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문구는 클릭을 유도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팁을 주자면 제목은 간소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네이버 알고리즘은 긴 제목을 싫어한다.

제목을 정하기 전에 검색창에서 작성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네이버에는 ‘자동완성검색어’라는 기능이 있다. ‘자동완성검색어’는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 전에 문자열을 완성해주는 기능으로, 자동완성 되는 키워드는 검색하려는 키워드와 자주 연동되어 사용된다. 검색어를 정확히 모르거나 적은 글자를 입력하더라도 원하는 검색 결과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가 입력할 가능성이 높은 단어를 제공한다.

가령 검색창에 ‘나’를 치면, 요즘 화제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라는 제목이 가장 위에 뜨고, ‘갤럭시S9’을 치면,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S9 케이스’, ‘갤럭시S9’ 사전예약 사은품’ 등의 제목이 차례대로 뜬다. 자동완성검색어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제목을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관 검색어’를 통해 작성하고자 하는 키워드와 연관된 추천어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관검색어란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포털사이트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한 뒤 더 적합하거나 함께 검색할 만한 키워드를 검색창 하단에 노출하는 서비스다. 자동완성검색어 기능과 연관 검색어를 활용해 제목을 만든다면 방문자 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목을 정할 때는 이것만은 꼭 기억해두자. 짧고 간결한 키워드와 주제가 잘 반영된 제목이 최우선이라는 것과 제목을 선정할 때 해당 키워드를 검색창에 넣어 자동 완성되는 조합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흥하는 콘텐츠의 비밀은 제목에 있다.

Tip. 뱀파이어가 꼽은 잘 뽑은 제목 Best3

1위: 재난문자 수신 불가능한 2G폰 LTE폰으로 교체?
한 번에 3개의 키워드와 조합형 키워드 3개를 동시에 노리는 제목이다. 또한, 해당 키워드는 반짝 인기 있는 키워드가 아니어서 오랜 시간 노출 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2G폰, #LTE폰 #2G폰교체, #LTE폰교체 #재난문자

2위: 무약정플랜, 그것이 알고 싶다
메인 키워드와 함께 매주 검색에 오르내리는 TV 프로명을 키워드로 사용했다. 메인 키워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짧지만 좋은 제목이다.
#무약정플랜, #그것이알고싶다

3위: 효도폰을 위한 폴더폰, LG폴더폰 어때?
해당 제품의 특징을 드러내는 키워드인 ‘효도폰’과 ‘폴더폰’을 자연스럽게 배치했다. 동시에 ‘어때?’라는 문구 사용으로 궁금증을 자아내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했다.
#효도폰, #폴더폰, #LG폴더, #LG효도폰, #LG폴더폰

‘이왕이면 다홍치마’ 멋있으면 좋잖아!

▲ 망상K(좌)와 티슈(우)의 블로그 섬네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처럼 콘텐츠의 내용뿐만 아니라 전달방식까지 스타일리시하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듯싶다. 우선, 포스팅을 대표하는 사진인 섬네일이 해당 키워드와 일치하면서 깔끔하기까지 하다면 방문자 유입을 유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때 섬네일은 글의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피사체나 특징을 고려해 선정한다.

만약 제품을 리뷰하는 콘텐츠라면, 섬네일만으로 어떤 제품인지를 소개할 수 있어야 하고 제품의 주요 기능이나 특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본문에 삽입된 사진 중 특별한 지정이 없을 경우 섬네일로 사용되는 첫 번째 사진은 다른 사진보다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한다.

섬네일을 잘 이용하면 블로그의 전체 이미지도 메이킹할 수도 있다. 다음은 망상K(http://mangsangk.com/)와 티슈(http://ozee.kr/) 블로그의 섬네일이다. 검색 노출 시 가독성 높으며, 섬네일만으로도 블로그의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분야별로 통일된 디자인을 통해 그만의 색깔과 정서를 어떻게 드러냈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한다.

두 번째, 콘텐츠를 글로만 채우지 말고 사진이나 영상을 활용해 구성한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듯이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하면 콘텐츠가 담고 있는 내용을 더욱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을 첨부하면 블로그 검색 순위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같은 동영상을 유튜브에도 업로드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동시에 운영할 수도 있다.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콘텐츠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으로 동시에 배포할 수 있으므로, 계정이 없다면 우선 계정부터 만들고. 계정이 있다면 서둘러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연동하자. SNS 계정 연동만으로도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늘어날 것이다. 나는 블로그 ‘뱀파이어’와 함께 대부분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블로그 대비 그 활용은 미미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썸뷰(Thumb View)라는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세 번째, 메인 페이지를 활용해 블로그의 성격을 드러낸다.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 첫인상이 중요하듯 블로그의 메인 페이지는 블로그의 첫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한눈에 블로그의 주제 및 관심 분야를 보여주고,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취합 및 검색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페이지를 구성해야 한다. 블로그 메인 페이지에는 포스트 강조형과 이미지 강조형이 있다. 포스트 강조형은 섬네일과 함께 본문의 서두를 요약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이미지 강조형은 섬네일만 보여준다. 만약 섬네일의 퀄리티가 좋다면, 섬네일만으로도 블로그의 색깔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인 페이지 유형에 상관없이 좋은 첫인상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Tip. 포스트 작성에 유용한 편집 툴

포스트를 작성할 때 편집 디자인에 소질이 없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편집 툴을 사용하면 편집 디자이너 못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사진 보정을 돕는 툴로는 ‘포토샵(Photoshop)’과 ‘라이트룸(Lightroom)’ 같은 전문적인 툴이 있다. 이런 툴은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법도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익혀두면 타이틀 이미지 레이아웃이나 링크 배너 등을 만드는 작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가지 툴의 사용이 어렵다면, ‘포토웍스(photoWORKS)’나 ‘포토스케이프(PhotoScape)’를 이용해보자.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포토웍스(photoWORKS)

포토웍스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일괄 편집할 수 있는 툴이다. 다양한 액자 프레임을 제공하며 미리 설정한 사이즈와 필터 효과를 적용하면 여러 개의 사진을 한 번에 변환할 수 있다. 포토웍스는 이미지 변환 프로그램이지만 편집 기능이 꽤 뛰어나다. 특히 여러 사진의 밝기를 한꺼번에 조절하거나 글자를 새기고 액자를 씌우는 등 다양한 효과를 입힌 뒤 다른 포맷의 이미지 파일로 바꾸는 작업을 순식간에 해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포토스케이프(PhotoScape)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웍스보다 좀 더 많은 기능을 지니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페이지 기능’이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칠 수 있는 ‘이어붙이기 기능’, 하나의 사진을 여러 개로 나눠 저장할 수 있는 ‘사진 분할 기능’, 다수의 파일을 한 번에 편집할 수 있는 ‘일관 편집 기능’ 등 사진 편집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니 기억해두자.

이 밖에도 틈 날 때마다 블로그 운영에 유용한 다양한 툴을 찾아두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도 벤치마킹이 필요해

유명 블로거나 일명 잘 나가는 블로거가 주목받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블로그에 막 입문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위 잘나가는 블로거들을 벤치마킹해보자. 그대로 베끼라는 말은 아니다. 그들의 콘텐츠를 보며 글과 사진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었는지 보고 느끼라는 말이다. 그리고 나만의 언어로 콘텐츠를 작성해보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멋진 콘텐츠가 완성되지는 않겠지만, 하다 보면 콘텐츠 제작 솜씨가 점차 느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다양한 정보를 찾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과 해외 전문사이트를 통해 남들보다 먼저 정보를 취득하고 더욱 빠르게 포스팅하면 키워드 선점에 유리하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또 더 높은 도약을 위해서는 움츠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운영하는 SNS 채널이 잠시 주춤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꾸준함과 성실함만 있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급함을 버리고 나를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SNS 채널을 운영하기를 바란다.

글. 뱀파이어(이형순)
출처. 도서 『인플루언서 이펙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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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인플루언서 이펙트 가이드

Ⅰ. 전문가 코멘트
1. 뉴미디어 시대에 따른 콘텐츠 마케팅의변화 및 트렌드_김혜경 경희대 디지털콘텐츠학과교수
2. 미디어보다 사람, 인플루언서의 시대_ 최호섭 IT칼럼니스트

Ⅱ.블로거 이펙트
1. 특명! 방문자수를 높여라_ 뉴턴(강연웅)
2. ‘꾸준함’이 8할이다_ PCP인사이드(김민철)
3. 흥하는 콘텐츠의 비밀은 제목에_ 뱀파이어(이형순)
4. ‘평범함’ 위에 새긴 ‘특별함’_ 쌍오(박상오)
5.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_ 늘보아제(박남수)
6. 정답은 없다! 자신만의 답을 찾아라_ 한우리(한우리)
7. 공유시대를 사는 직장인의투잡 라이프_ 세아향(유현수)

Ⅲ. 유튜버 이펙트
1. 눈에 띄는 ‘킬러 콘텐츠’ 만들기_ 욱스터(박성욱)
2. 다양성 안에서 찾은 정체성_ 고나고(최고나)
3. 콘텐츠에 추진력을 탑재하라_ 더 로그(성창열)
4. 유튜버다운것이 진리다_ 판파니(김재열)
5. ‘클릭’을 부르는 필살기_ 정녕tv(이무녕, 제현정)
6. 시선이 멈추는 콘텐츠 만들기_ 본뉘(윤명원, 윤지원)
7. SNS 채널의 경쟁력을 높여라_ 씨디맨(박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