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필수 로밍 서비스 baro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baro는 해외에서 T전화를 이용해 고품질의 데이터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SKT의 로밍 서비스인데요. SKT는 1년 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참여하면 100% 선물을 드리는 ‘바른 로밍 프로모션’을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시행합니다. 설레는 여행객들을 위해 어떤 선물들을 준비했을지 함께 살펴볼게요!

baro 어워즈에 투표하면 선물이 팡팡!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바른 로밍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https://baro.t-event.co.kr/main/index.do)에서 본인 휴대폰 번호 인증 후, baro의 여러 서비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서비스에 투표하는 baro 어워즈에 참여하세요. 포토북과 면세점 쿠폰 등 100% 당첨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baro 로밍을 이용하면 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baro 어워즈에 투표 후 baro 3/4/7GB와 baro 원패스 300/500/Data VIP/VIP 등 총 7종 요금제 중 하나에 가입하고 해외에서 1회 이상 baro 통화를 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드라이기, 에어프라이어, baro 3GB 쿠폰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죠. 만약 공항 부스에서 baro 요금제를 가입하면, 오뚜기와 SKT가 제휴해서 만든 특별한 ‘baro 라면’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SNS로 baro 서비스를 널리 공유한 분께는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폴드, 에어팟 2세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고 하니, 공유 버튼 아끼지 말고 꼬옥 눌러주세요.

지금까지 baro 출시 1년 맞이 바른 로밍 프로모션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baro와 함께 편안한 해외여행 보내시고, SKT가 준비한 푸짐한 선물도 받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