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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가 말한다, 3대 지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부, 세 가지 지옥)

드디어, SKT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 근무하기 시작한 홍동준씨. 선배들에게 인정도 받고, 새로운 프로젝트도 맡게 되었습니다. 꽃 길만 가득할 것 같았던 그의 앞에 세 가지 지옥이 펼쳐집니다. 소통 지옥, 연동 지옥, 변경 지옥. 이 세 가지 지옥 중 홍동준씨를 가장 힘들게 한 지옥은 뭐였을까요? 그리고 프로젝트는 성공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