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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기자간담회 주요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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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메타버스 기자간담회에서 시간 관계상 현장에서 답변 드리지 못했던 질의응답을 올립니다. 추가 취재나 보충 답변이 필요하신 경우 뉴스룸 이메일(newsroom@sktelecom.com)이나 PR실 담당자에게 문의 부탁 드립니다.

Q1. 출시 후 지금까지 이용자 현황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용하고 있지만, 주로 20~30대 청년층이 많이 이용하고 있음. 아직 출시 초기라 구체적인 숫자를 공개하긴 어렵지만 기존에 운영하던 ‘점프 버추얼 밋업’ 대비 일일사용자는 약 2배, 체류시간은 약 5배 상승함

Q2. 금융 · 유통권과의 제휴를 통해 추후 3040 이용자 흡수를 기대할 이벤트가 있을지?
은행 · 증권 · 카드 · 보험 등 금융권, 그리고 편의점 · 마트 · 온라인 커머스 등 유통업계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고객 소통과 사업 적용에 대한 제휴문의가 많음.

금융의 경우, 일차적으로는 20-30대가 관심이 많은 금융상품 · 금융지식에 대한 강연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유통업의 경우에는 신제품 홍보나 대고객 이벤트를 시행 예정임. 향후에는 실질적으로 금융 · 유통 경험을 메타버스 내에서 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논의 중

Q3. 출시 후 한 달간 MZ세대를 중심으로 긍정적 피드백이 많았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다면?
이프랜드 안에서 기본적으로 가상 이벤트나 토크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MZ세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이프랜드 안에서 ▲댄스 파티 ▲운동장 룸을 활용한 달리기 시합 ▲마피아 게임 등 창의적으로 이프랜드를 활용하고 있음.

또한 현재 아바타 꾸미기 아이템들이 무료로 제공되어 있어, 부담 없이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견을 많이 주고 있음.

Q4. 어떤 방식을 통해 IP를 확보하고 2D/3D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지?
기본적으로는 제휴를 통해 파트너사가 가진 IP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필요에 따라서는 당사 주도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있음. 이프랜드 출시 후 제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앞으로 유명 IP를 가진 파트너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할 계획임

Q5. 미니게임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 있는지?
이프랜드는 게임의 특성을 가진 다른 메타버스 서비스와는 다르게 ‘모임’에 집중하는 서비스로, 타 메타버스 서비스와 비교시 게임 요소를 핵심요소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음. 다만, 메타버스 모임에 필요한 게임 요소가 있다면 이를 지속 추가해 나갈 계획임.

Q6. 기업과의 제휴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반 이용자 중심 활성화 계획은?
B2B 고객으로부터의 제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프랜드는 일반 유저(B2C)를 대상으로 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로, 일반 고객들이 쉽게 메타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음.

처음 들어오신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관점에서 당사 주도의 다양한 모임/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음

또한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그램 등 실질적으로 모임 호스트 활동이 자발적으로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서비스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임

Q7. 대형스크린을 제공해서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드라마나 예능, 영화 등 저작권이 있는 영상의 경우 현재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향후 이런 영상물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관 등의 서비스 계획이 있는지?
저작권이 있는 영상의 경우 사전에 상영에 대한 허락을 득한 후 활용하고 있음. 이미 영화제 측에서 영상 소스를 제공하여 이프랜드 내에서 상영하는 사례가 있음. 현재 영화관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기업들과도 논의 중임

Q8. 향후 SKT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계된 혜택이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지?
이프랜드는 기본적으로 SKT 고객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된 서비스임. SKT 모바일 서비스와의 직접 연계보다는 이프랜드 내 이루어지는 PR/마케팅 활동에서 모바일 사업과의 연계를 고려하고 있음.

Q9. 오픈플랫폼을 계획 중이라고 했는데,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이 이프랜드를 베이스로 설계할 수 있는지?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은 이프랜드 내에서 활용하는 공간 · 아바타 컨텐츠 제작에 대한 오픈 플랫폼의 형태임

Q10. 해외 진출 국가 및 진출 시기를 자세히 알고 싶음. 하반기 북미, 내년 초 아시아 등. 현재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의 점유율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 시 이프랜드의 성장 목표치는 어떻게 잡고 있는지?
올 4Q 내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약 80여개국을 타겟으로 글로벌 진출 준비 중. 가급적 동시에 수십 개 국가의 앱 마켓에 서비스를 오픈하는 형태로 준비 중에 있음. 아직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움.

기본적으로 이프랜드는 소통 플랫폼으로 글로벌 여러 국가의 고객들과도 쉽게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관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론칭을 추진할 예정임

Q11. 해외 유저 확대에 있어 연예인 공연을 제외한 추가적인 공략 계획이 있는지?
해외 특정 국가 유저만을 대상으로 한 공략보다는 전세계 공통적으로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검토 · 준비 중

Q12. 이프루언서 수익화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현재 진행 중인 이프렌즈의 경우, 초기 서비스를 함께 키워 나간다는 관점에서 적극 활동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 혜택을 제공드릴 계획임. 향후 경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고객이 호스트를 직접 후원하거나 유료 모임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이프루언서들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함

Q13. 경제시스템 관련해 실물화폐와 연동은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인지?
우선은 이프랜드 내부에서 사용되는 화폐를 준비중이며, 서비스 성장세 및 경제시스템 구축 정도를 보면서 타 메타버스 서비스 또는 외부 경제와의 연계를 검토하고자 함

Q14. 보통 메타버스 플랫폼을 보면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하는 등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데 수익 창출은 어디로 집중하고 있는지?
크리에이터분들이 이프랜드용 아바타 · 공간 content를 제작 · 판매하는 방법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함

Q15. 이프랜드는 인적분할 후에도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추후 결정되는 대로 말씀드릴 예정

Q16. 11월 출범 예정인 SK스퀘어에서 메타버스 관련 투자·사업이 있는지?
SK텔레콤은 새로운 성장 사업으로 메타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필요시 투자 등 전략적 제휴 협력을 추진할 것임. 구체적으로 SK스퀘어의 역할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음

Q17. 향후에도 기자간담회를 이프랜드에서 개최할 계획이 있는지?
금일 처음 시도해보았는데, 참석하신 분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향후 이프랜드 내 간담회 진행을 검토할 예정

Q18. 향후 독립적인 메타버스 자회사 형태로 분사를 할 계획이 있는지?
검토중인 바 없음

아래는 현장 Q&A 요약입니다.

 

답변자 : 전진수 Metaverse CO장, 양맹석 Metaverse사업담당, 조익환 Metaverse기술담당

질문1. 메타버스 산업에 다양한 플랫폼이 출시돼 있는데, 이프랜드만의 차별성은 무엇인지?
전진수) 기존의 서비스들은 아바타를 꾸미고 게임을 즐기는 fun요소에 집중했다면 우리는 함께 만나서 소통하는 모임에 특화된 활용성을 제공하는 서비스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접속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MZ세대 라이프 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는게 목적임. 모임룸 생성, 친구 초대, 대형스크린을 통한 자료/영상 공유 등을 통해 공간 내 어떤 주제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임. 다른 서비스보다 더 많은 최대 131명까지 한 공간에 참여 가능해 규모감 있는 이벤트도 수용이 가능하며, 실제로 사례들이 나오고 있음. 앞으로도 지원 범위 확대할 예정

질문2. 협업 준비중인 기업이나 계획된 이벤트가 있는지?
양맹석) 수백 여의 제휴 파트너사들과 협업 중에 있음. 고객들에게 어떤 내용들을 좀 더 재밌게 제공할지에 대해 논의 중. 예를 들어, 방송사와 프로그램 제작, 신제품 발표회, 토크 콘서트, 비즈니스 포럼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임. 특히, MZ세대들을 위한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임. 이 밖에도 교육기관 협력,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패션, 뷰티, 식품,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분야와 다양한 논의 중. 메타버스 드라마 같은 현실에서 못하는 다양한 시도가 있을 것

질문3. 이프랜드가 대중적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조익환) 메타버스 서비스를 수년 전부터 준비했으며, 단기간 트렌드에 맞추기보다는 장기간 고민을 하고. 지속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 이프랜드 서비스는 다양한 사용자들께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와 개선 목소리를 경청하겠음.

질문4. 타 메타버스 서비스는 판매 수익을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데 이프랜드도 실물 화폐로 전환이 가능한지?
양맹석) 메타버스 월드의 경제 시스템 측면에서 화폐라고 하는 부분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함. 통용되는 전용 화폐를 검토 중에 있음. 이프랜드 서비스의 활성화, 이프랜드 내에서 경제를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이고. 내부 활성화 정도에 따라서 타 플랫폼이나 외부 서비스로 확산도 검토 예정

질문5. 언택트 근무문화 확산되면서 자체 행사, 임직원 내부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트너십 체결 현황? 이를 위한 지원 등 준비하고 있는지?
양맹석) 제휴 문의의 상당부분들이 코로나 상황에서 MZ세대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니즈임. 별도 구축이나 준비 없이도 현재 이프랜드 서비스를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쓰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중에 있음. 이외에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있으며, 이에 대해 협업 중에 있음.

질문6. 이프랜드의 글로벌 진출 목표는?
양맹석) 통신사, 국가에 관계없는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음. 이프랜드도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서비스이기 때문에 글로벌로 시작을 하고, 안착을 하는 것이 1차 목표임. 연내 80여 개 국에 진출할 예정임.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글로벌에 진출할 계획임

질문7. 이프랜드 내에서 음성채팅만 가능하고 아직까지 문자 채팅기능이 없는데 불편함. 향후 문자 채팅기능 추가 계획이 있는지?
조익환) 음성채팅은 이미 제공 중이며, 문자 채팅을 준비 중임. 문자 채팅에 대한 기능개선 요청이 예상보다 훨씬 많아 내부적으로 개발을 좀 더 앞당길 수 있게 진행 중임.

질문8.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앞으로의 전략은?
조익환) 모임 용도를 중심으로 기본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고자 함. 킬러 콘텐츠는 회사가 준비하는 것도 있겠지만 고객들과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프루언서(if+루언서), 사용자들과 함께 좋은 콘텐츠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할 것

질문9. 마켓 시스템을 통해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데, 개인이 어느 정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거래 규모는 대략 얼마로 예상하는지?
양맹석) 서비스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정도 되어서 아직 말씀드리기 어려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까지 가입자를 확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 이프루언서를 적극 육성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서 기본적인 경제적인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제 시스템 준비 예정임. 가입자와 콘텐츠 확대로 일정 부분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가입자가 이전 서비스 대비 2배 정도며, 머무르는 시간도 5배 증가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휴가 확대되면 가입자도 크게 증가할 전망

질문10. 이프랜드 플랫폼에 들어간 기술들은 자체 기술인지? 다른 업체라면 어느 업체인지?
조익환) 이프랜드 서비스 기술 기반은 수 년 전부터 자체 개발한 T Real Platform임. 자체 기술 외에도 외부 협업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업체들 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오픈 형태로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

질문11. 이프랜드 상에서 긍정적이지 않은 모임에 대한 모니터링이 있는지?
양맹석) 거의 대부분 건전한 소통들이 이루어지고 있음. 그렇지만 욕설이나 비하 등에 대해서는 필터링을 통해 즉각 대응하도록 체계 마련 중임. 메타버스 내 위해 요소가 있을 경우 신고하기 기능 활용이 가능하며,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로 혹시 모를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

질문12. MZ세대에 대한 수요 조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전진수) MZ세대는 기존에 0(영), ZEM(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음. 이프랜드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순천향대, T프렌즈(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사전에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기획, 개발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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