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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청각장애 택시기사 지원 나섰다

– 청각장애 기사의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운행 돕는 전용 티맵택시 앱 출시
– 승객 – 기사, 태블릿과 폰으로 소통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한 이동 가능
– ▲콜 발생 시, 깜빡이 알림 ▲의사소통 위한 앱 내 메시징 기능 ▲고요한택시 배차 시 알림 추가로 청각장애 기사의 이용 편의 제고
–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사회적 약자 일자리 확대로 따뜻한 혁신 추구

SK텔레콤, 청각장애 택시기사 지원 나섰다

티맵택시 앱을 사용하는 기사님과 홍보 모델이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티맵택시앱을 소개하는 모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이 청각장애 택시기사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입도 안정적으로 높여주는 전용 티맵택시(T map 택시) 앱을 출시하는 등 청각장애인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함께 추진 중이며, 현재 ‘고요한택시’를 운행 중인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앱 활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앱 통해 사회적 가치 제고

양측은 청각장애인들의 택시 업계 진출 확대를 통해 택시 운송량이 연간 약 71만7천600*건 증가해 승객들의 택시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 참고 : 택시기사 100명 X 26일(법인택시 기사 평균 영업일) X 일 23회(서울시 택시기사 일평균 운행 횟수) X 12개월 = 717,600건

또한, 청각장애인도 새로운 분야에서 일자리 확보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월평균 수입을 높일 수 있어* 장애인 가정의 가계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 : 청각장애인 노무직 월평균 수익 120만 원 → 고요한택시 월평균 수익 240만 원

이번 전용 앱 출시는 SK텔레콤이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티맵택시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코액터스 ‘고요한택시’, 티맵택시와 협업 통해 청각장애인 고용 확대 본격화

SK텔레콤과 코액터스는 지난해부터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지난 6일에는 SK에너지와 함께 ‘고요한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대학교 창업 동아리에서 출발한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 취업률이 다른 장애인에 비해 낮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들의 취업 지원을 목표로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 장애인 취업률 : 청각장애인 37.1% < 시각장애인 42.6% < 지체장애인 45.7% (장애인고용공단2017.1분기)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의 취업 가능 분야를 확인하던 중 택시 기사로의 취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지난해 6월 청각장애 택시기사와 승객 간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인 ‘고요한택시’를 개발, 운영 중이다.

SK텔레콤과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들의 택시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이들을 위한 택시호출 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

SK텔레콤, 청각장애 기사의 원활한 영업과 안전 운전 위한 다양한 지원 제공

전용 앱은 기존의 티맵택시 앱에 ▲콜 누락 방지를 위한 깜빡이 알림 ▲특이사항 전달을 위한 택시기사-고객 간 메시징 기능 ▲고요한택시 배차 시 알림 기능 등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의 영업활동에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SK텔레콤, 청각장애 택시기사 지원 나섰다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티맵택시 화면(예)

또한, SK텔레콤은 운행 중 콜 수락 시선 분산을 막아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는 ‘콜잡이 버튼’을 청각장애 기사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의 영업활동에 불편한 점들을 적극 수용해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고요한택시’는 전용 앱의 출시로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의 택시 분야 진출이 가능해져 연말까지 청각장애 택시기사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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