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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우주 론칭 기자간담회 주요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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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T우주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시간 관계상 현장에서 답변 드리지 못했던 질의응답을 올립니다. 추가 취재나 보충 답변이 필요하신 경우 뉴스룸 이메일(newsroom@sktelecom.com)이나 PR실 담당자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Q1. 구독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는데 ‘아마존 프라임’과 같이 벤치마킹한 모델이 있었는지?
국내/외 거의 모든 구독 상품을 벤치마킹하였고, 고객 니즈와 선호도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작업을 거쳤음. 이를 기반으로 생활 모든 영역의 주요 사업자들과 전방위 제휴를 진행, 그 결과 고객이 원하는 구독 라이프를 보다 ‘쉽고’, ‘편리하고’, ‘재미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SKT만의 경쟁력 있는 구독 상품을 만들게 되었음.

Q2. SKT는 ‘구독 전문 매장’을 1,000개까지 확대하고 구독 상품에 대해 카운슬링이 가능한 전문 컨설턴트를 1,000명 이상 육성한다고 밝혔다.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기반 제안 시스템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컨설턴트 인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인가?
당사 오프라인 매장과 컨택센터 직원들의 고객 상담 및 세일즈 역량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함. AI/DT 솔루션은 이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상호 보완적인 기술임. 고객들은 당사 온라인 채널도 많이 이용하지만, 여전히 한 해 수천만의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숙련된 인력이 제공하는 체험/전문 상담/CS의 차별화된 가치는 SKT만의 강점이기도 함.

Q3. 구독 서비스와 T멤버십과 연계 계획은? T멤버십 제휴처와 우주패스 제휴처는 동일한가?
T멤버십은 4분기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될 예정으로, 개편 과정에서 멤버십 내에서 구독 상품을 추천하거나 가입할 수 있는 등 상호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임. T멤버십 제휴처도 최대한 우주 파트너스 합류를 협의 중이나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을 전망.

Q4. 쇼핑이 주 혜택으로 보이는데, 11번가 기존 고객, 아마존 무료배송을 원하는 고객이 주 타깃인가?
고객들이 가장 범용적으로 이용하는 혜택이 커머스라는 판단에 우주패스의 기본 혜택을 커머스 중심 구성했음. SKT의 구독 사업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지향하며, 그에 따라 주 고객층도 특정 카테고리 이용 고객으로 한정 짓지 않고 있음.

Q5. 상품 가격을 4,900원과 9,900원으로 각각 책정한 근거는?
사전에 많은 고객 조사를 거쳤고, 가격 허들을 낮춰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상품을 구성함. 9,900원인 ‘우주패스 all’ 상품도 SKT 요금제 할인이나 제휴카드 혜택 등을 통해 더 경제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

Q6. 구독 상품을 통해 SK텔레콤 유무선 가입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지?
당사 구독 사업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함. 통신사 무관하게 누구나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하였기 때문에 구독 상품을 통해 유무선 가입자를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별도 검토하고 있지 않음.

Q7. 향후 T우주 구독 상품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등과도 연계할 계획이 있는지?
T우주는 모든 산업/사업자들과의 연계 및 제휴를 열어놓고 있음. 이는 자사 서비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그런 의미에서 ‘이프랜드’ 역시 다양한 형태의 협력 대상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Q8. 구독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했는데, 구독 서비스를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앱 또는 사이트가 생기는 것인지? 플랫폼의 개념을 명확히 설명해 줄 수 있는가?
현재 약 1천만 고객이 이용 중인 T월드 앱/웹사이트에 별도의 구독 탭을 신설하여, 상품의 추천/탐색/가입/변경 등이 모두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임. 고객은 이곳에서 사용 중인 상품을 관리할 수 있고, 다양한 구독 상품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음.

Q9. 1만 원대 구독 서비스를 제휴한 스타트업들의 기존 서비스가 1만 원 이상일 경우 우주패스를 위한 서비스를 새롭게 만드는 것인지, 아니면 할인 제공을 하는 건지?
제휴처마다 제공되는 혜택은 서로 다름. 새로운 구독 상품을 만든 제휴처가 있는가 하면, 일정 금액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음. 제휴처별 자세한 혜택은 론칭 시점에 확인하실 수 있음.

Q10. 향후 제휴사와의 상생 계획은?
당사가 가진 방대한 데이터와 다양한 마케팅 자산을 활용하여 제휴처를 알리는 것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 특히 고객 홍보가 절실한 스타트업의 경우 더욱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함.

Q11. 웨이브 외 넷플릭스, 티빙, 왓챠 등 사업자들과 제휴 가능성이 있는지?
우주 파트너스의 확대에 있어서는 별도의 제약 사항 없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음.

Q12. 11번가 쿠폰은 11번가에서 부담하는지? 구글 드라이브/글로벌스토어 배송 쿠폰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가?
사업 계약과 관련된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림.

Q13. 5G 상위 요금제를 쓸 때의 큰 혜택 중 하나는 wavve/FLO라고 생각함. 구독형 패키지의 혜택 중 하나로 wavve나 FLO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5G 요금제를 downgrade할 우려는 없는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은?
상위 요금제 고객분들께는 wavve/FLO 선택 고객에 한해 우주패스 all 상품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임. 상위 요금제 구독 패키지 할인이 크기 때문에 요금제 downgrade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지 않음.

Q14. Revenue Share 혹은 판매 수수료를 받는 BM으로 이해했는데, ’25년 8조 GMV와 1.7조 매출을 기준으로 봤을 때 GMV의 20% 정도가 R/S 혹은 판매 수수료 형태로 매출로 잡힌다고 이해하면 되는지?
Revenue Share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BM이 존재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림.

Q15. 기존 직구/아마존 프라임 가입 대비 11번가-아마존 글로벌의 메리트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는 무료배송 혜택은 가입 국가 내 배송에 적용되는 혜택으로, 한국으로의 해외 배송에는 적용되지 않음.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SKT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인 우주패스 가입으로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상품 단 1개를 구입할 때도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일부 상품 제외, 무료 배송 기준은 변동될 수 있음), 아마존 무료배송 혜택에 추가로 OTT, 음악, 클라우드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된 구독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Q16. 아마존 무료 배송이 가능해진 배경은? 배송비 부담 주체는 누구인가? 11번가-아마존 간 수익 배분율은?
사업 계약과 관련한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림.

Q17. 아마존 판매액 목표치와 이를 통한 11번가 시장 점유율 목표치는? 규모를 키우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11번가와 아마존은 단기간 내 거래액 목표 달성보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이용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많은 고객이 안정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임.

11번가와 아마존이 ‘고객 중심’ 원칙을 공유하면서 제공하는 만족도 높은 고객의 쇼핑 경험은 국내 다른 e커머스와 비교해 독보적인 차별점이 될 것. 이를 통해 ‘해외 직구=11번가’라는 인식을 만들고자 함.

Q18. 향후 물류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은?
양사가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임.

Q19. 아마존 상품 구매 시 관부가세(통관대행수수료)와 배송비 등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다고 했는데, 11번가도 업계 통상 수준인 수수료 4.5~5%를 받는 것인지?
통관대행수수료는 11번가가 수수하는 비용이 아님.

Q20. 아마존 무료배송 프로모션과 무료배송 기준 변경 시점은 언제쯤으로 고려하고 있는가?
무료배송 혜택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을 기념해 제공되는 혜택으로, 현재 종료 시점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으며, 계속해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임.

Q21. 직구 수요가 높은 아마존 상품은 11번가 국내 물류센터에 미리 입고시킨 후 주문 즉시 배송도 진행되는가?
국내 물류센터 활용한 배송에 대해 논의된 바 없음.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주문 상품은 미국 현지에서 배송됨. 그중 인기 상품의 경우 아마존 네트워크의 풀필먼트(fulfillment) 센터에 지정돼 고객이 보다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 11번가에서 주문 시 4~6일 내 배송(일반 상품의 경우 6~10일) 예정임.

Q22. 아마존 PB상품도 국내에서 판매하는지?
상품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중으로 상세 상품 종류에 대해서는 8월 31일 론칭 이후에 공개 가능함.

Q23. 환율 변동 시 11번가의 아마존 스토어 상품 가격도 변동되는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가장 많은 상품 셀렉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상품의 가격은 수시로 달라질 수 있으며, 다른 아마존에서의 판매 가격과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Q24.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규모를 키우기 위한 전략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아마존의 고객 중심 서비스 원칙을 그대로 녹여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

현재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론칭에 집중하고 있으며 론칭 전에 언급할 내용이 없음을 양해바람.

상품/배송/CS 등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영역에서 아마존과 11번가가 함께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한 협력 이어갈 것임.

아래는 현장 Q&A 요약입니다.

 

답변자 : 유영상 MNO 사업대표, 한명진 구독형상품 CO장, 이상호 11번가 대표, 윤재웅 구독마케팅 담당, 예희강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그룹장

왼쪽부터 윤재웅 구독마케팅 담당, 한명진 구독형상품 CO장, 유영상 MNO 사업대표, 이상호 11번가 대표, 예희강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그룹장

질문1. SK텔레콤이 본격적으로 구독 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유영상) 많은 고객이 구독에 대한 니즈를 가지고 있음. 많은 서비스 사업자가 구독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급자 니즈’도 있음. 그런 부분에서 각 소비자와 공급자를 잘 연결시킬 수 있는 사업자는 통신 사업을 30여 년 해왔던 SKT라고 생각함. 수많은 유통 채널과 고객을 서빙한 경험, 수많은 노하우를 AI/DT 기술과 결합하면 기존 공급자와 고객들의 입장에서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함. SKT가 기존 통신 사업 외에 유기적으로(Organic) 추진하는 새로운 성장 사업에 대한 의미가 있음.

질문2. 경쟁사와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한명진) 첫 번째, 구독 상품의 다양성과 파괴력임. 아마존 등 글로벌 빅브랜드는 물론이고, 한국의 빅브랜드와 스타트업 등 총망라해서 구독 서비스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임. 두 번째, 패키지 구성에서 지금까지 시장에 있던 어떤 상품보다 고객에게 혜택이 가장 많이 가도록 상품을 구성했음.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글원 상품을 최초로 입점시킨 것도 그 예로 들 수 있음. 세 번째, SKT의 마케팅 파워, 고객 관리 노하우가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고, 파트너사 입장에서도 상품이 고객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최적의 구조임.

질문3.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인 제휴처 확보에 있어, 특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앞으로의 확대 전략도 궁금하다. 휴대폰 유통망의 구독 체험장 변신도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윤재웅) 제휴처 확보 전략은 기본적으로 고객의 전 라이프 스타일을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처를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임.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빅브랜드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제휴처 확보를 추진하고 있음. 아마존 직구, 구글 클라우드 등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을 우선적으로 포함했고,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파리바게뜨 등 고객이 일상에서 많이 쓰는 브랜드도 포함했음. 꾸까, 톤28 등 성장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도 제휴하고 있음. 현재 협의 중인 제휴처도 100개 이상이고, 앞으로도 이런 방향에 맞게 제휴를 확대할 계획임.

구독 오프라인 매장은 내년까지 1,000개 정도 구축할 예정임. 기존 매장과의 차별점은 AI/D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테이블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이 추천되는 것임. 구독 상품 혜택과 사용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컨설턴트가 고객에 바로 설명 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임.

질문4.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기존 해외 직구 서비스 대비 차별점은 무엇인가?
이상호) 첫째, 사이즈가 다름. 압도적인 스케일의 상품 숫자를 보유하고 있음. 둘째, 고객이 해외 직구 시 불편함 없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UX를 제공함. 발표 시 예시로 보여드린 콜맨캠핑의자의 경우 이미지와 텍스트가 분리되어 있어서 텍스트의 한국어 번역이 진행됐는데, 이미지 내에 있는 텍스트까지 번역해서 국내 사이트와 다른 점을 느낄 수 없도록 신경을 많이 썼음.

질문5. 구독 브랜드로 T우주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SKT의 다른 브랜드(T월드, T멤버십 등)와 차별화한 커뮤니케이션 계획도 궁금하다.
예희강) 우주는 지구를 포함한 세상 모든 것이 공존하는 거대한 플랫폼임. 만물이 우주 안에서 조화롭게 상생하고 있는데, 지금 이 순간도 변화, 진화 중임. 이 우주의 가치를 담아서 대표 브랜드 T와 연계하여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시켰음. 기존의 T월드나 T멤버십은 우리 텔레콤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된 커뮤니케이션함. 하지만 T우주는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로, 커뮤니케이션 속에서도 SKT만의 파격적인 패키지는 물론이고 구독 파트너사들의 상품들이 함께 조화롭게 노출되며, 어떤 가치와 혜택을 제공할지를 전달하는 상생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것임.

질문6. 유통 업계 배송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데, 앞으로 더욱 빠른 배송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아마존과 제휴 모델은 커머스 외 OTT 등으로 단계적 확대도 검토 중인가?
이상호) 원래는 배송 기간이 6~10일 정도 걸렸는데, 이를 더 줄이기 위해서 아마존 측에서 최상위 인기 판매 상품들에 대해서 미국 서부 물류센터로 물품을 이동했음. 이 때문에 배송기간이 4~6일로 줄어든 것임. 직구를 위해 별도의 물류센터로 물품을 이동했다고 보면 됨. 커머스 외 OTT는 검토 이야기는 있을 수 있으나,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음. 오픈 이후에 조금 더 논의를 할 것임.

현재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외 사업 협력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하고 있는 내용이 없음.

질문7.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이상호) 코로나 때문에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과 한 번도 대면 회의를 하지 못했음. 화상 회의로만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던 점이 가장 힘들었음.

질문8. 구독 서비스는 11월 분사 후 어디서 담당하나?
유영상) 구독 서비스는 11월 기업분할 이후에도 존속회사인 SKT에서 담당함.

질문9. 약정 기간은 없나? SKT 가입자가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ARPU에 포함되는가?
한명진) 약정 기간은 전혀 없음. 하루를 쓰셔도 되고 오래오래 쓰셔도 됨. 구독 서비스 매출은 ARPU에 포함되지 않음. 구독 서비스는 기존 통신 사업과는 분리된 새로운 사업 영역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ARPU는 이동전화와 별도로 분리됨.

질문10. 우주패스 all에서 개별 구독 서비스는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는데, 이외에도 구독을 원할 경우 어떻게 하나? 향후 결합해서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다른 패키지 요금제를 제공할 계획이 있는가?
한명진) 지금 나와 있는 구독 패키지는 고객 니즈를 가장 잘 파악해서 만든 대표 상품임. 원하는 상품을 하나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고 매달 변경할 수 있도록 했음. 추가 상품을 원할 시에는 아라카르테(a-la-carte)*로 이용 가능함. 많은 상품을 이용할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부분은 검토 중임.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내놓을 예정임.

* 아라카르테: 메뉴 내에서 기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주문하는 방식

질문11. 구독료에 비해 할인 혜택이 커서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추후 결제, 광고 서비스 등을 통해 흑자로 전환하는 구조인가?
유영상) 대규모 마진보다는 고객 서비스 확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고객 서비스가 확대되면 충분히 결제, 광고 등 새로운 BM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함. 현 상태에서는 마진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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