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움 모바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2~24사흘간 강원 철원군 소재 철원초에서 운영
– 10개 아이템 통해 스마트로봇 ∙ 360도 가상현실 등 첨단 ICT 체험 기회 제공
SK텔레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군사 최전방 지역인 강원 철원군 소재 철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호국보훈 의미를 더하고자 체험관 운영 첫 날인 지난 22일 제6보병사단 장병들을 초청해 ‘티움 모바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철원초 학생들과 제6보병사단 장병들이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해 축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티움(T.um) 모바일’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군사 최전방 지역인 강원 철원군 소재 철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별도 예약 절차는 없으며, 현장 예약 후 바로 관람가능.
‘티움 모바일’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14년 8월에 론칭한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이다. 현재까지 총 20곳을 방문, 누적 방문객은 15만여 명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인 ‘티움 모바일’은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 익스트림 서브마린 등 총 10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티움 모바일’을 통해 앞으로 구현될 첨단 ICT 세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티움 모바일’ 전시 아이템 상세내용 하단 표 참조
한편 SK텔레콤은 호국보훈 의미를 더하고자 체험관 운영 첫 날인 지난 22일 제6보병사단 장병들을 초청해 ‘티움 모바일’을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역 군인 강사를 초청, 철원초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안보 교육도 시행했다.
앞으로도 ‘티움 모바일’은 전국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ICT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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