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야구 100년사 및 명예의 전당∙SK와이번스존 등 볼거리 제공
– 전통시장에 야구 문화 접목 청년층 유인효과로 전통시장 활성화 모범사례
3월 24일 SK텔레콤과 인천 신기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신기시장 내에 ‘야구 역사거리’를 조성해 오픈했다. 행사에 참석한 SK와이번스 주장 조동화 선수 (사진 왼쪽 2번째)가 자신의 애장품을 인천 신기시장 김종린 상인회장(사진 왼쪽 3번째)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재원 선수, 조동화 선수, 김종린 상인회장, 이명기 선수.
3월 24일 SK텔레콤과 인천 신기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신기시장 내에 ‘야구 역사거리’를 조성해 오픈했다. 행사에 참석한 SK와이번스 주장 조동화 선수 (사진 왼쪽 2번째)가 자신의 애장품을 인천 신기시장 김종린 상인회장(사진 왼쪽 3번째)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재원 선수, 조동화 선수, 김종린 상인회장, 이명기 선수.
3월 24일 SK텔레콤과 인천 신기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신기시장 내에 ‘야구 역사거리’를 조성해 오픈했다. 이날 인천 신기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SK와이번스 이재원 선수 (사진 왼쪽 1번째), 조동화 선수(사진 왼쪽 2번째), 이명기 선수가 행사에 참석했다.
3월 24일 SK텔레콤과 인천 신기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신기시장 내에 ‘야구 역사거리’를 조성해 오픈했다. 이날 인천 신기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SK와이번스 이재원 선수 (사진 왼쪽 1번째), 조동화 선수(사진 왼쪽 2번째), 이명기 선수가 행사에 참석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과 인천 신기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신기시장내에 ‘야구 역사거리’를 조성∙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야구 역사거리는 신기시장 공영주차장내 1층 약 28m에 걸쳐 조성돼 있으며, 인천 야구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할 수 있도록 ▲인천야구 100년사 ▲명예의 전당 ▲SK와이번스존 등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인천야구 100년사’는 한국 최초의 야구단인 ‘한용단’을 비롯해 인천 야구 역사를 사진과 함께 연도별로 담아 내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명예의전당’은 인천을 빛낸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등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을 사진자료와 함께 조명했다. SK와이번스 존은 SK와이번스 선수들의 핸드 프린팅과 선수들이 사용하던 유니폼, 야구공에 직접 사인한 물품들을 전시했다.
행사장소 및 시간 : 인천 신기시장 공영주차장, 3/24(화)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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