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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N스크린 시대 개막 선언

– 스마트폰을 TV 셋탑박스로 활용한 세계 최초 ‘스마트폰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 ‘hoppin(호핀)’ 선보여
– 한번 구매한 콘텐츠는 스마트폰, PC, 태블릿PC, TV 등 어디서나 이어서 이용 가능… 기기간 장벽 허물어
– `hoppin (호핀)`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자유롭게 뛰어 논다는 뜻의 N스크린 플랫폼
–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N스크린 단말기 ‘갤럭시S hoppin’ 통해 서비스
– 향후 API 개방해 오픈 N스크린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

한번 구매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덕분에, 직장인 이준서(30세)씨의 미디어 라이프스타일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전날 여자친구와의 약속시간을 기다리면서 커피숍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영화를 봤던 이씨는 영화의 다음 장면이 궁금해 다음날 점심시간에 사무실 PC를 통해 어제 보던 영화를 바로 이어서 본다. 이전에 시청했던 장면 직후부터 바로 이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장면까지 시청했는지를 굳이 기억하고 찾을 필요가 없다.
퇴근 후에는 거실에 있는 TV의 큰 화면을 통해 영화의 남은 부분을 이어서 시청한다.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자유로운 동영상 감상이 가능해져, 이씨는 ’미디어 소비 환경의 혁명’을 실감한다.

올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2011 CES’의 핵심 테마였던 N스크린 서비스가 국내에서 선보인다.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스마트폰, PC, 태블릿PC, TV 등의 다양한 기기에서 영화, 드라마, 뉴스 등 동영상 콘텐츠를 끊김없이 이어서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hoppin(호핀)’을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N스크린 서비스란 스마트폰, PC, TV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이용자가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N스크린 의 ’N’은 ’다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PC, TV는 물론 앞으로 등장하게 되는 많은 기기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의미다. N스크린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상에 있는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보유한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oppin(호핀)’은 ’뛰어 들다’를 의미하는 ’hop in’에서 착안됐으며, 이용자가 기기간 장벽을 넘어 새로운 멀티미디어 환경에 뛰어들어 즐긴다는 의미다.

고객은 ’호핀(www.hoppin.com)’이라는 N스크린 플랫폼을 통해 최신 영화, 드라마, 뉴스, 뮤직비디오 등 약 3천 5백 여 편의 동영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hoppin(호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숫자를 올해 1만 편 수준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이용자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수년간 N스크린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특히 이달 25일부터 출시되는 ’갤럭시S hoppin’은 TV셋탑박스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해 별도의 셋탑박스 없이도 TV 서비스가 가능한 세계 최초 ’스마트폰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이다. 주로 셋탑박스를 기반으로 TV서비스를 구현하는 외국 사례와 다른 점이다.

’갤럭시S hoppin’은 안드로이드 2.2(프로요), 4인치 대화면 슈퍼아몰레드,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방송 등 기존 갤럭시S급 하드웨어 사양에 N스크린 기능이 추가돼 있다. ’갤럭시 S hoppin’을 TV와 연결하면 TV를 통해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hoppin만의 특화된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으로 콘텐츠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 hoppin 이외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hoppin(호핀)’을 이용할 수 있도록 1분기 중 애플리케이션을 T스토어 및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Smart TV, 셋탑박스 등 다양한 기기로 서비스를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사업 초기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Wi-Fi 기반에서 고화질의 대용량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올 하반기 LTE 상용화 시점에 LTE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hoppin(호핀)’서비스는 다양한 유/무료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유료 콘텐츠의 경우 일반 영화는 1,000원-2,000원 수준, 최신 영화는 2,500원~ 3,500원 수준이며, 지상파 콘텐츠는 500원-700원으로 IPTV 등 유료 콘텐츠 서비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외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 케이블 TV, 뮤직비디오도 제공된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hoppin(호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구매에 비해 최대 40% 저렴한 패키지 이용권도 제공한다. 지상파 콘텐츠 10회를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TV mania’, 최신작을 포함한 총 5편의 영화를 8,000원에 볼 수 있는 ’영화 mania’, TV와 영화를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3,000원의 ’hoppin mania’ 등의 이용권을 선보인다. 이러한 패키지 상품은 고객들의 편익을 위해 콘텐츠 구성과 가격수준의 다채로운 조합을 통해 유연하게 제공될 예정이며, 무제한 이용권이나 월정액 형태의 상품도 도입할 계획이다.

’hoppin(호핀)’은 ①내가 보던 동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다른 기기에서 중지된 부분부터 이어서 즐길 수 있는 「이어서 재생 기능」 ②고객 선호 정보와 이용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개인화 서비스」 ③영상을 보다가 원하는 장면으로 이동 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볼 수 있는 등 「이용편의성」이 구현된 것이 장점이다.

①기기간 장벽을 뛰어넘어 ’이어서 재생’

’hoppin(호핀)’의 가장 큰 장점은 구매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추가 비용없이 스마트폰, TV, PC,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의 스크린을 통해서 즐길 수 있고, 보던 동영상을 끊김없이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hoppin(호핀)’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즐기던 동영상을 집에 도착해서, TV나 PC를 통해 계속 이어서 볼 수 있다. 집에서 TV나 PC를 통해 즐기던 서비스도 외출해서 스마트폰을 통해 연속으로 재생해 볼 수 있다.

이용자는 실시간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번의 구매(유/무료 포함)로 다양한 기기의 화면을 통해서 재구매없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TV서비스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크래들(거치대), HDMI 케이블, 전용 리모콘으로 구성된 TV세트가 별도로 필요하다.

②감성코드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고객은 호핀 페이지 로그인과 동시에 본인에게 추천된 콘텐츠 중심의 메인 페이지에 접속하게 된다. 고객에게 필요한 콘텐츠가 알아서 제공돼, 고객은 콘텐츠 홍수 시대에 보다 효율적으로 미디어 소비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콘텐츠 추천 방식이 고객이 선호하는 장르와 배우 등 일부 정형화된 기준을 바탕으로 한 결과를 보여주는 반면, ’hoppin(호핀)’은 영화 및 드라마의 분위기, 스토리라인, 상세 장르, 감상 포인트 등 감성 코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고객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고객의 콘텐츠 이용횟수가 증가할수록 고객 DB가 풍부해져, 보다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스마트폰, PC, 태블릿PC, TV 등 여러 기기를 통한 고객의 콘텐츠 이용 행태가 통합적으로 관리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③이용편의성 강화한 고객 친화적 서비스

고객은 호핀 홈페이지(www.hoppin.com)나 스마트폰, TV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된 화질과 화면 UI가 제공돼 고객은 어느 기기에서나 최적화된 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hoppin(호핀)’은 사업 초기 빠른 가입자 확보를 위해 Nate.com 내 입점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3천만 Nate회원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서비스 이용동의만으로 hoppin(호핀)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은 Nate 결제 수단인 도토리를 통해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 수단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해 방금 시작된 동영상에서도 고객이 원하는 어느 구간의 장면이라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볼 수 있는 ’버퍼링없는 스트리밍(smooth streaming)’기술을 제공한다.

또 ’hoppin(호핀)’서비스는 고객이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N스크린 서비스로 구현돼 있다. 일반적으로TV 서비스에 이용되는 셋탑박스 기능을 스마트폰 자체에 탑재해, 별도 셋탑박스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TV와 연결된 크래들(거치대)에 장착해서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집에서 TV 모드로 시청 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리모콘 및 키보드로 이용하고, 시청중인 영상에 대한 부가정보도 받아볼 수 있는 ’호핀 TV콘(hoppin TV Con)’ 서비스도 2월 중 제공해 이용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고객은 태블릿PC를 통해 현재 TV에서 재생 중인 동영상의 감독, 배우 등의 정보와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등 상세 정보를 볼 수도 있고 다른 추천 콘텐츠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 세계 ICT업계는 총성없는 N스크린 전쟁

다양한 기기간 장벽을 뛰어넘어 어떤 기기에서도 콘텐츠 소비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통신/방송/인터넷/제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사업자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N스크린 초기 시장 선점에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Apple은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를 통해 Apple이 판매하는 모든 기기간 콘텐츠 동기화 및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야후, MS 등 인터넷 기반 사업자들은 PC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바일과 TV영역 진출을 꾀하고 있다.

또한 시스코는 스트리밍방식,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기기간 직접 네트워킹(P2P: Peer to Peer)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를 ’2011 CES’에서 선보이며 치열한 시장 선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N스크린 플랫폼 파워를 기반으로 ’hoppin(호핀)’서비스를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생활형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N스크린 기반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컨버전스형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N스크린 플랫폼 API를 개방하고, 외부와의 ’개방’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SK텔레콤 설원희Open Platform 부문장은 “개인의 선호도와 이용 상황에 맞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단말기와 안정된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N스크린 서비스의 목표”라며 “국내 플랫폼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다양한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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