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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폰 고객 500만 돌파,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본격 진입

– 데이터무제한 선제도입 • 다양한 단말라인업 • T스토어 중심의 에코시스템 구축 노력의 성과
– 아이폰 도입으로 가파른 성장세 예상… 연내 스마트폰 고객 1천 만명 목표
– 최근 40대 고객과 여성 고객 비중 확대로 스마트폰 본격 대중화 단계 진입
– SK텔레콤, 스마트폰 고객 500만 돌파,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본격 진입`11년 2월 SKT 신규/기변 고객의 52.3%가 스마트폰 선택
– 1~2종의 주요 스마트폰 중심 경쟁에서 통신서비스 품질 경쟁으로 전환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지난 12일(토)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스마트폰 500만 고객을 돌파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SK텔레콤이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100만 가입 고객을 돌파한지 채 1년이 안돼 이루어낸 성과다.

SK텔레콤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09년 6월말 25만명에 불과했으나 ’09년 12월말 47만, ’10년 6월말 125만, ’10년 12월말 392만 명에 이어 올해 3월 12일 500만명으로 크게 증가해 왔다.

스마트폰 본격 대중화는 SK텔레콤의 신규/기변 고객 중 스마트폰 선택 고객 비중의 꾸준한 증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09년 12월에는 신규/기변 고객 중 스마트폰 고객이 13.6%에 불과했으나, ’10년 6월에는 23.6%, ’10년 12월에는 53.3%로 크게 증가했다. (’11년 2월 52.3%)

또한 연령대별로는 10대와 40대의 구매 비중이 증가했다. ’09년 12월에는 20대와 30대의 스마트폰 구매 비중이 각각 37%, 31%였으나, ’10년 12월에는 그 수치가 31%, 26%로 각 5% 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10대는 6%에서 12%로 6% 포인트 증가했고, 40대는 13%에서 16%로 3% 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들어 여성 고객들의 증가도 두드러지고 있다. ’09년 12월에는 스마트폰 고객 중 여성 비율이32%에 불과했으나, ’10년 12월에는 45%로 크게 증가했다.

스마트폰 도입 초기에는 IT에 관심이 많은 20대와 30대 및 남성 고객이 주요 고객층이었으나, 점차 10대와 40대 고객 등으로 구매 연령대가 확산되고 여성의 구매도 증가하여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 성장기에 돌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데이터무제한으로 촉발된 한국의 무선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장

SK텔레콤이 스마트폰 고객 500만을 최초로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데이터무제한 도입, 안드로이드 OS중심의 스마트폰 리더십 확보, 애플리케이션 Eco-system 구축이 있었다.

특히 지난해 8월 SK텔레콤이 요금 폭탄 우려없이 안심하고 무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한 ’데이터 무제한’은 스마트폰 활성화의 결정적 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데이터 무제한’은 올인원55 요금제 이상 선택고객이 용량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SK텔레콤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경쟁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데이터 무제한’에는 현재 SK텔레콤 스마트폰 고객의 60% 이상이 가입했다.

또한 개방형 안드로이드OS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해 경쟁사 대비 폭 넓은 단말 선택권을 제공한 점, 8만 여개의 콘텐츠가 등록된 T 스토어의 성공적 운영 및 앱 개발 교육/자금/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상생 혁신 센터 구축 등도 SK텔레콤이 스마트 폰 리더십을 확보한 배경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아이폰 도입으로 SK텔레콤의 스마트폰 가입자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

SK텔레콤은 ’11년을 스마트폰 대중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연내 누적 스마트폰 가입자 1천 만명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SK텔레콤은 1천만 스마트폰 고객 확보를 위해 아이폰 도입을 통한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선도적으로 네트워크 투자 계획을 밝혔다.

우선 지난 해 21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한 SK텔레콤은 올해에는 30종 이상으로 늘려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특히 3월 16일 출시되는 아이폰4를 계기로 SK텔레콤을 통해 아이폰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가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 도입으로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모바일, 바다 등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완성해 다양한 스마트폰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도 적극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은 네트워크 품질

SK텔레콤은 갤럭시S, 아이폰 등 스마트폰를 중심으로 전개된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경쟁의 축이 이제 네트워크 경쟁력에 기반한 서비스 품질경쟁으로 본격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SK텔레콤은 음성 통화 품질, 데이터 서비스 품질 등 경쟁사 대비 품질 우위를 지속 강화하여 1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오는 7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인 LTE(Long Term Evolution)를 상용화한다. LTE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데이터 전용망으로 10M MHz 대역폭 기준 하향 최대 75Mbps, 상향 최대 37.5Mbps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이다. 이 같은 속도는 기존 3세대 WCDMA망(HSUPA) 대비 하향 5배, 상향 7배 빠른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말 LTE 장비 제공 사업자를 선정하는 동시에 ’LTE TF’(Task Force)를 조직했다. LTE 네트워크 기획, 설계, 운용, 개발 등 4개 모듈로 구성된 ’LTE TF’는 고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LTE기술을 상용화 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팀장은 물론 임원도 상용화 전까지 주기적으로 참여하여 LTE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SK텔레콤은 ’LTE 기지국 협력통신’ 기술인 ’CoMP’(Coordinated Multi-Point)를 올해 7월 LTE 망에 세계최초로 적용해 커버리지 경계 지역의 서비스품질 저하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와이파이 6만2천 국소, 펨토셀 1만국소 이상 구축 등 보조망도 활성화 해 최고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 말 전국 82개시에 구축한 와이브로도 모바일 와이파이 백콜(backhaul)로 활용한다.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사장은 “데이터 무제한 도입으로 촉발된 무선인터넷 활성화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로 절대적인 리더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가입자 500만 달성을 기념하여, 3월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로 스마트폰을 개통하는(기기변경 포함)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T데이터로밍 무제한 5일 무료이용권을 100% 제공한다. 단, 아이폰 고객의 경우 4월에 개통하더라도 3월 내에 예약가입을 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상당의 T 데이터로밍 이용권은 중국, 일본, 호주 등을 비롯한 12개국에서 3G데이터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금년 4월1일부터 금년 말까지 연중 1회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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