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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바일 게임·사물통신(M2M) 중국 진출

–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모바일 게임 및 M2M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 게임 중 아이템 판매 등 부분 유료화 플랫폼 고도화 공동 추진
– ‘T스토어’ 등록된 국내 우수게임 업체 중국 진출로 ‘상생’효과도 기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通信)과 모바일 게임 및 M2M (Machine to Machine: 사물통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SK텔레콤은 차이나모바일의 전체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장쑤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江苏公司) 과 4월 8일(금) 장쑤성(江苏省) 난징(南京)시에서 모바일게임과 M2M 분야에서 콘텐츠와 플랫폼을 공동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우수한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상호 교류하고, 현재 ’T스토어’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부분유료화 게임을 차이나모바일 플랫폼에서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SK 텔레콤은 이번 플랫폼 고도화 사업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무료게임 체험 이후 유료 게임을 구매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 판매가 증가해 ’T 스토어’의 우수한 게임들이 중국으로 더욱 쉽게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T스토어’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OS용 게임을 중국어 및 중국 OS의 특성에 맞게 변환해 공급하며, 이를 통해 국내 우수 게임 개발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相生)’ 협력 모델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이나모바일에 게임 관련 콘텐츠를 등록하고 정산하는 업무는 SK텔레콤 중국 현지 자회사인 비아텍 (Viatech)이 맡을 예정이다.

현재 중국 게임 시장은 자바(JAVA) 기반의 저사양 피쳐폰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올해를 기점으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게임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차이나모바일은 기존 자바 게임 외에 ’T스토어’의 우수한 안드로이드 게임들이 자사 고객들에게 공급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M2M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개발한 다양한 센싱 네트워크 기술과 브로드밴드망과 이동통신망을 연결하는 기술(U-GW:Universal Gateway)을 우선 장쑤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江苏公司)에 공급하며, 이후 다양한M2M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SK 텔레콤 중국 CIC 오세현 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한국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으며, SK텔레콤은 차이나모바일이 중국 최대 게임사업자에서 Global게임사업자로 발돋움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며, “M2M분야에서도 양사간 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나 모바일은 2010년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시장에서 45억RMB(약8천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으며,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연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여 2010년 말 기준 유저 규모가 4천6백만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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