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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으로 중소 내비업체와 상생

– 중소 내비게이션 제조사에 ‘T맵내비’ 솔루션 공급해 상호 경쟁력 제고…첫 사례로 국내2위 내비 제조사 `파인디지털` 단말에 T맵내비 솔루션 공급
– 서비스 설명회에 국내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 15개社 참석해 열기
– 다양한 단말 제조사와 솔루션 공급 제휴 추진,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공동 개발 등 구체적인 동반 성장 전략 발표
– 향후 새롭게 추가될 기능들도 첫 공개…WiFi 테더링 탑재, Simple Sync, Melon, T스토어 등 연내 차량용 단말에서도 서비스 예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자사의 킬러 플랫폼 ’T맵’을 기반으로 중소 내비게이션 업체와의 동반 성장에 본격 나섰다.

SK텔레콤은 2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국내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 15개社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T맵 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10년간 축적돼 온 빠른 길찾기 노하우 및 다양한 차량용 서비스를 ’T맵내비’ 솔루션을 통해 중소 내비게이션 업체와 공유함으로써 상호간의 경쟁력을 높이는 Open Collaboration(열린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T맵내비’ 는 휴대폰을 외장형 통신모뎀으로 활용해 SK텔레콤의 휴대폰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7인치 단말에서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이날 SK텔레콤은 ’T맵내비’의 서비스 경쟁력 및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단말 제조사와 솔루션 공급 제휴 추진 ▲SK텔레콤-제휴사 간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공동 개발 등 구체적인 동반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또, 향후 ’T맵내비’에 새롭게 추가될 서비스들도 첫 공개했다. 상반기 중 WiFi 테더링, 차량용 Simple Sync(무선 파일 공유) 기능이 추가되는 것을 시작으로, 연내 Melon, T스토어 등의 서비스를 차량용 단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차별화된 T맵내비 솔루션과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중소 제휴사 지원

현재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은 소수의 프로그램(소프트웨어) 공급사와 단말 제조사가 수직 계열화된 형태로 과점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기능 차별화보다는 가격 경쟁에 몰입하는 추세다.

이에 SK텔레콤은 다양한 단말 제조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기능의 통신형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내비’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중소/신설 단말제조사들을 지원하고 경직된 내비게이션 시장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제휴사가 신규로 출시하는 단말은 물론, ’T맵내비’가 탑재되지 않은 기 출시 단말을 구매한 고객들에 대해서도 ’T맵내비’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SK텔레콤은 제휴사가 직접 온라인 대리점 운영을 통해 T맵내비 탑재 내비게이션과 휴대폰의 번들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제휴사 단말의 인지도 제고 및 판매 경쟁력 확보를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 첫 사례로, 오는 5월 국내 2위 내비게이션 업체 ’파인디지털’이 출시하는 최신 단말(모델명:파인드라이브 IQ-t)에 ’T맵내비’ 솔루션이 공급된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양사는 지난 11월 제휴 계약을 맺고 차량 환경에 적합한 추가 서비스를 공동 기획, 발굴해 왔다.

SK텔레콤은 제휴사 파인디지털의 효과적인 단말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단독 예약 판매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약 판매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며, 행사 기간 중 ’파인드라이브 iQ-T’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정가 8만원 상당의 무선 하이패스를 무료 증정한다.

또, SK텔레콤은 향후 자사의 모든 서비스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휴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T맵내비’…SKT의 모든 서비스를 차에서 즐긴다

SK텔레콤은 향후 자사의 모든 서비스를 고객들이 차량용 단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T맵내비’를 지속 발전시킬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중 WiFi 테더링 기능, 차량용 Simple Sync 기능이 추가된다.

T맵내비는 방송망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수신하는 일반 내비게이션과 달리 휴대폰을 외장형 통신모뎀으로 활용, 이동통신망으로 T맵 중앙서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송/수신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T맵내비는 블루투스(bluetooth: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통해 휴대폰과 연동됐으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WiFi 테더링’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WiFi 테더링을 이용하면 휴대폰과 내비게이션 간 통신 대역폭이 넓어져 전체 서비스 속도가 30% 이상 빨라진다. 넓어진 대역폭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추가된다. 폰과 내비게이션 간에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차량용 Symple Sync’ 기능, SK주유소에서 고객이 주유나 차량 청소를 위해 정차하는 5분여 동안 무료로 최신 맵, 도로정보를 업데이트해주는 ’에어 맵 업데이트(Air Map Update)’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하반기 중에는 폰의 즐겨찾기 리스트를 7인치 단말과 공유할 수 있는 T Destina-tion, 고객이 원하는 음악/동영상 등을 제공하는 차량용 Melon, Android OS 기반의 차량용T 스토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SK텔레콤 이주식 Service Platform부문장은 “앞으로도 ’T맵내비’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감으로써 제휴사 확대 및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고객의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부터 ’T맵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기반 기술)’를 공개해 1인 개발자 및 중소 개발업체가 자유롭게 T맵을 활용한 제3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을 제안한 4개 중소 개발사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T맵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에 힘쓰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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