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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국내최초 ‘스마트 야구장’으로 변신

– SK텔레콤, 760곳 지정석에 NFC태그 설치…「NFC&JOY」 서비스 17일 개시
– 스마트폰 통해 음식주문, 주차위치/선수•경기정보 확인, 유니폼 마킹예약 가능
– 통신사 구분 없이 스마트폰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이용 예시) 야구장을 즐겨 찾는 회사원 ㅇㅇㅇ씨는 평소 음식을 사러 자리를 비운 사이에 중요한 경기장면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답답했다. 주차장에서 길을 헤매느라 경기에 늦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문학구장에 NFC&JOY 서비스가 생긴 뒤에는 그럴 걱정이 없어졌다. 이제 김 씨는 경기 중 배가 고파지면 스마트폰으로 좌석에 있는NFC태그를 인식하여 카페아모제의 모바일 웹에 접속, 닭강정과 막걸리를 주문한다. 인터넷 검색이나 전화 주문보다 쉽고 빠르게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경기관람 후에는 NFC태그로 입력해둔 차량 주차 위치정보를 SMS로 받아 주차장소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간다. NFC&JOY 서비스가 생긴 뒤부터 야구장에서의 시간 낭비가 확 줄었다.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국내최초로 SK와이번스 홈 구장인 인천문학구장에서 NFC 태그(Tag)와 QR코드를 활용한 고객편의 서비스 「NFC & JOY」를 1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학구장을 방문한 스마트폰 이용고객은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NFC를 이용해 ▲자리에서 음식 주문 및 배달 ▲주차위치 확인 서비스 ▲구장 내 기념품샵에서 구매한 유니폼에 선수이름을 새기는 ’유니폼 마킹 예약’ ▲선수 캐리커쳐 사진 다운로드 ▲선수 정보 및 경기일정 확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은 760개 탁자지정석, 경기장 주요장소 및 주차장에 NFC 태그와 QR코드를 설치하여 원스탑(One-stop) 고객편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 NFC란, 13.56MHz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약 10cm의 근거리에서 기기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쌍방향 데이터전송이 가능해 모바일금융•결제, 사용자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가능하다.

개별 서비스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문학구장 내 카페아모제와 연계하여 30여 가지의 메뉴를 주문, 배달하는 ’간식배달서비스’가 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좌석 테이블 상단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하여, 모바일웹에 접속, 메뉴를 확인하고, 원하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간식배달서서비스’는 전화주문 대비 우선 배달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국내 최초의 NFC기반 위치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학구장은 지상 5층, 지하 3층, 총면적 42,117.38㎡의 대형구장이라, 방문객들이 경기장 내 주요시설과 주차위치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SK텔레콤은 경기장과 주차장 내에 총 70개의 NFC 태그를 설치하여, 주차구역을 NFC태그를 통해 단말기에 저장하거나 SMS로 전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또, 주차구역과 경기장 내 주요 지역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주변지도도 제공한다.

경기 관람객의 편의와 재미를 높이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학구장 내 기념품 샵인 ’와이번스샵’에서는 유니폼 마킹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니폼 마킹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현장에서 줄을 서 기다릴 필요 없이, 자리에 부착된 NFC 태그를 통해 원하는 선수의 이름을 선택하고, 마킹 완료 SMS를 전송 받은 후에 와이번스샵을 방문하면 된다.

SK텔레콤은 NFC를 활용한 마킹 예약서비스를 통해 주말기준 평균 45분 소요되는 고객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 부착된 선수 별 캐리커쳐 이미지 보드의 NFC 태그를 통해 선수정보와 이미지 파일을 휴대폰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NFC & JOY」를 2011년 정규시즌 동안 시범 운영한 뒤, 2012년 정규시즌부터 정식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일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은 “SK텔레콤의 앞선 NFC 기술을 활용해 문학구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협력을 통해 NFC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NFC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4월 지식경제부 주관 스마트 RFID 시범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으며, 6월에는 방통위가 주관하는 명동지역 NFC 시범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NFC기반 사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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