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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망 묶어 무선 데이터 속도 100Mbps 시대 연다!

– 2분기 3G+와이파이 묶음 서비스 실시, ’13년 중 LTE+와이파이 상용화 계획
– 고속 데이터 서비스 제공 통해 PETA솔루션 구현 … 독자 개발 기술 61건 국내 특허 출원 완료, 해외 특허 출원 진행 중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3G, LTE, Wi-Fi 등 다양한 무선망을 동시에 사용해 유선에 맞먹는 최고 100Mbps의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이 이번에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무선망 묶음 기술(Heterogeneous N/W Integration Solution)’은 3G와 와이파이, 또는LTE와 와이파이 등 서로 다른 무선망을 묶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하나의 망만을 이용할 때보다 고속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선망 묶음 기술’은 기술 방식 및 주파수 대역이 서로 다른 두 개의 망을 하나의 망처럼 사용해, 각각의 망이 제공하는 속도의 합만큼 초고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서로 다른 망을 묶어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은 한정된 전파 자원을 이용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오랜 관심사였으며,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단독 개발에 성공했다.

예를 들어, 무선망 묶음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으로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동영상 시작 시간도 50% 이상 단축되며, 동영상이 멈추었다 재생되는 일종의 버벅거림(버퍼링) 현상도 사라진다.

또한, 고객이 와이파이존에 있을 경우 자동으로 접속되기 때문에 일일이 와이파이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다.

‘무선망 묶음 기술’은 향후 3G와 와이파이를 묶는 단계를 넘어, LTE와 와이파이를 묶을 수 있는 기술로 진화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 3G 사용 고객은 LTE에 버금가는 속도를, LTE 사용 고객은 LTE-Advanced에서 구현 가능한 속도를 먼저 누리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오는 2분기에 3G+와이파이 서비스를 우선 실시해 최대 60Mbps 이상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100Mbps의 초고속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LTE+와이파이 서비스는 ’13년 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올해 중 무선망 묶음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최초 출시하고, 소비자 반응과 데이터 분산 효과 분석을 통해 2013년 출시하는 단말기부터 적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종합기술원 주도 하에 단독으로 관련 서버 및 단말 관련 기술 개발을 이미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독자 개발한 61건의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을 마치고, 해외 특허 출원도 추진 중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최고 국제기구인 3GPP 및 ITU-T(NGN)를 통해 해당 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월에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2에도 출품해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앞선 기술력을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속도에 민감한 고화질 VOD서비스나 데이터 다운로드를 즐기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액형 서비스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와이파이 활용이 늘어나 3G, LTE 네트워크의 데이터 트래픽이 분산되어 전체적인 3G 데이터 사용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 변재완 종합기술원장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운용 기술인 PETA솔루션 중 하나인 ’무선망 묶음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기존보다 획기적으로 빠른 속도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며, “무선으로 유선에 버금가는 속도를 구현함에 따라,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모바일 라이프를 누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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