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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텔레케어로 `원격 효도` 시대 연다

– 국내 최초 텔레케어 서비스…활동량 측정해 응급상황, 활동상황 등 원격체크
– 전용 전화기 응급 버튼 누르면 119 연결…전문의/간호사 정기 전화문진 및 상시 건강상담 서비스
– 노인, 어린이 등 대상 스마트 세이프티(Smart Safety) 사업 확대키로
– 독거노인 가구 2020년 151만 … 삶의 질 높이고 고독사 ∙ 방치사 예방

주부 배은미(55세, 가명)씨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에도 도시가 답답하다며 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니가 걱정이다. 연로하셔서 편찮으실 텐데도 물어보면 항상 “괜찮다”라는 대답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집안 일에 쫓기고 멀리 떨어져있다 보니 찾아 뵙기도 어렵고 전화도 자주 드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효드림텔레케어’ 서비스를 가입한 이후 은미씨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 어머니가 식사는 하시는지, 잘 활동하고 계신지 등을 매일 문자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시로 헬스케어센터에 전화를 걸어 건강 체크도 하고 위급한 경우 버튼 하나로 119와 연결되어 안심도 된다. 은미씨는 멀리서나마 자식도리를 하는 것 같아 요즘 마음이 가볍기만 하다.

통신기술이 자녀들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부모님들의 안전을 지킨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IT 노인 돌보미 ’효드림텔레케어’ 서비스를 31일 선보였다.

텔레케어 서비스는 응급호출기, 동작감지센서 등을 활용해 고령자의 활동 상황등을 원격으로 체크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보호자나 병원에 연락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국내 첫 텔레케어 서비스인 ’효드림텔레케어’는 전용 전화기와, 응급호출기, 활동량 감지기를 활용한다. 이 가운데 침실, 화장실, 주방 등에 설치된 활동량 감지기를 통해 이용자의 활동량을 휴대폰 문자나 PC, 스마트폰으로 보호자가 매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식사 시간대 주방 활동이 없다면 식사를 거르는 것이고, 야간 시간대 화장실 이용량이 많다면 배뇨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집에 계시는데 8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문자로 통보되어 위급 상황 가능성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전문의와 간호사 30명으로 구성된 녹십자 헬스케어 콜센터를 통한 월 1회 정기 전화 문진 및 상시 건강상담 서비스와, 응급상황 발생시 119구조대로 빠르게 연결하여 긴급출동 서비스도 제공된다.

SK텔레콤은 독거 노인 가구 수 증대 추세를 고려할 때 텔레케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고령자 독거가구는 102만가구이며, 2020년에는 이 수가 151만 가구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SK텔레콤은 활동량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 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전화 문진 등을 통한 실제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 상품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효드림텔레케어’ 서비스는 SK텔레콤이 복지IT 전문기업 ㈜하이디어솔루션즈(대표: 이승엽, www.hyodream.com)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녹십자헬스케어(대표: 이찬형, www.gchealthcare.com)와 함께 개발했다.

이용 요금은 2년 약정 3년 할부 기준으로 장비 할부금 포함 실속형은 월 19,800원이며, 표준형은 월 39,600원이다. 전화 1600-7835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 실속형 : 전용 전화기 + 응급호출기, 표준형 : 실속형 + 활동량 감지기 3대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텔레케어 서비스 도입으로 고령자가 독립적이면서도 안전한 삶을 누림으로써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고독사 ∙ 방치사 등 사회적 문제도 일정 수준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노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Smart Safety 사업을 발굴∙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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