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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기반 영상광고 플랫폼 ‘애드 온 에어’ 세계 최초 출시

– LTE 영상통화 활용 고화질 영상광고 제공…모바일 광고 新사업모델 개척
– 집중도 높은 영상광고로 효율적인 마케팅 가능…고객은 데이터통화료 등 무료
– LTE가 B2C 위주 서비스에서 B2B영역으로 확산되는 신호탄 역할
–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7개 통신사와 플랫폼 수출 협의 중

LTE 가입고객이 전 휴대폰 고객의 20%를 넘어서는 등 본격 LTE 대중화 시대를 맞아, B2B 영역에서도 LTE망의 고속 데이터전송 기능을 활용한 사업모델이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가장 앞선 무선네트워크인 LTE망을 이용해 고화질 영상광고를 전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 온 에어(AD On-Air)를 세계 최초로 21일 출시하고, B2B 영역으로 LTE사업모델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모바일 광고가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 내 배너, 모바일 검색광고 등을 통해 구현되는 데 머물렀다면, ’애드 온 에어’는 HD영상통화 기능을 활용해 고화질 영상광고와 할인쿠폰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진일보한 LTE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애드 온 에어’ 주요 기능은 ▲고객이 업체 전화번호로 영상통화를 걸 때 재생되는 고화질 영상광고 ▲복수의 고객에게 영상광고와 쿠폰을 발송하는 PUSH광고 ▲상품 만족도 조사에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서베이 등이다.

예를 들어, 고객은 업체 고유번호와 영상통화 버튼(서비스 대표번호 *0309+영상통화)을 차례로 누르면, 선명하고 끊김 없는 고화질 영상광고와 신제품 영상 등을 LTE망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드 온 에어’는 광고수신에 동의한 고객에게 집중도가 높은 영상광고와 쿠폰을 발송할 수 있는데, 이 때 고객의 광고수신여부, 수신시간, 만족도 등을 세밀하게 산출해 광고주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관심을 보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드 온 에어’는 상담원을 대신하여 사전 제작된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발송하거나, 신상품 출시시 만족도 조사 등 설문조사 수단으로 활용도 가능하며,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청자 참여 등에도 응용할 수 있다.

’애드 온 에어’ 플랫폼은 영상통화를 활용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모바일웹에 접속할 필요가 없으며, 광고영상을 시청할 때도 별도의 데이터통화료나 영상통화료가 발생하지 않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아울러 ’애드 온 에어’는 광고주가 전용툴을 이용해 쉽게 홍보영상을 올리고 고객에게 발송할 수 있는 개방형 광고플랫폼으로, 마땅한 홍보툴이 없었던 소상공인도 단골고객 관리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도 3G 망인 WCDMA를 기반으로한 모바일 광고 모델이 다수 있었으나, 고화질 영상광고를 끊김 없이 전송하기에는 속도가 부족하여 본격 모바일 광고 시대를 열기에는 제약이 많았다. ’애드 온 에어’는 LTE 망을 통해 선명한 영상광고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 본격적인 모바일 광고 시장을 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지난 7월 펼친 ’애드 온 에어’ 베타테스트에서 영상광고 수신을 동의한 고객 1만 명에게 하나SK카드의 ’클럽SK카드’ 광고를 발송한 결과, 광고수신율이 39.8% 에 달했으며 상품에 관심을 보인 1,194명에게 2차 프로모션을 시행해 카드 가입으로 유도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금융•유통업체, 방송프로그램 등과 ’애드 온 에어’ 계약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애드 온 에어’ 기술 수출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태국 등 전세계 7개 통신사업자와 협의 중으로, 이번 서비스 상용화와 수출 추진으로 B2B 영역에서의 사업모델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은 ’12년 191억 달러, ’15년 241억 달러 규모로 예측되는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시장으로, ’애드 온 에어’로 새로운 모바일 광고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이라며, “LTE대중화 시대를 맞아 B2C영역을 넘어 다양한 LTE B2B사업도 속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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