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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데이터 펨토셀 본격 구축 나선다

– 3G망의 이동성•보안성 우수…내년까지 주요 지역 1만여 개 설치
– 구축 완료한 1만7천개 Wi-Fi 및 수도권•지방 지하철 모바일 Wi-Fi 와 함께 데이터트래픽 집중 지역 서비스 안정성 제고

SK텔레콤은 데이터 트래픽 수요가 많은 소규모 지역 커버를 위해, 3G망의 이동성ㆍ보안성이 장점인 「데이터 펨토셀」을 본격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 펨토셀은 Wi-Fi와 함께 소규모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트래픽 수용에 적합한 장비로 특히, 3G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Wi-Fi 대비 보안성이 우수하고 핸드오버 가 가능하며 전파간섭이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데이터 펨토셀은 해킹의 우려가 없는 3G망을 이용하므로 고객이 데이터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함에 따라 음성통화 품질도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또, ’펨토존’에서는 일부 고객만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3G망 사용시 보다 두 배 이상 트래픽 속도가 향상된다.

SK텔레콤은 실내공간(Inbuilding)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1,000여 국소에 데이터 펨토셀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10,000여 곳으로 서비스 존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12월 현재 전국에 1만7천 개의 Wi-Fi존과 수도권 및 지방 지하철 객차 내에 약 500여 개의 모바일 Wi-Fi존을 구축했으며, 잔여 지하철 구간은 지하철 측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8월 네트워크 전략 설명회에서 전국을 ’데이터 하이웨이’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되는 소규모 지역에 Wi-Fi와 함께 데이터 펨토셀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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