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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에서 플라스틱 카드 대신 휴대폰으로 구매한다

– COEX內 메가박스, 커피빈 등 핵심 7개 가맹점 모바일 결제 인프라 우선 구축…연내 코엑스몰 50개 가맹점으로 확대
– NFC태그/QR코드 • 위치정보 등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커머스` 체험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결제 인프라, 코엑스몰

삼성 코엑스몰 메가박스에 마련된 모바일 커머스 Zone에서 한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QR코드를 찍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코엑스에 처음 발견한 식당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가 T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갤럭시 S화면에 NFC/QR스티커를 비추자 자동으로 매장 홈페이지에 접속됐다. A씨는 해당 식당의 컨셉, 메뉴, 평가,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었고, 식사를 맛있게 마친 그는 갤럭시S에 내장되어 있는 하나SK 모바일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SK텔레콤 (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모바일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코엑스에 모바일커머스 Zone을 구축하여 28일(목)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커머스 Zone’은 스마트폰/일반 휴대폰을 활용하여 근거리 통신기술(NFC 및 RF통신)을 통해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및 다양한 쇼핑 정보를 제공 받는 구역으로 보다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우선 코엑스몰에는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동글)가 설치된다. 메가박스, 커피빈, 베니건스 등 7개 핵심 가맹점을 중심으로 조기 구축 후, 연내 코엑스 몰 內 50개 가맹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로써 현재 홈플러스 전 수도권 매장에서만 활용할 수 있었던 모바일 신용카드 이용지역이 코엑스로 확대되어, 별도 신용카드 없이 휴대폰만으로도 쇼핑이 가능해졌다.

NFC태그/QR코드를 활용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NFC는 근거리 통신 방식(Near Field Communication), QR코드는 격자무늬의 신개념 바코드로, 스마트폰에서 관련 앱을 실행한 후, 태그에 접촉하거나 화면에 코드를 비추어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FC태그/QR코드는 ▲문자 ▲이미지 ▲동영상 ▲웹페이지 링크가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의 검색어나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NFC태그와 QR코드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관련 웹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동영상을 재생한다. NFC태그는 11월 이후 출시되는 NFC 전용 휴대폰을 통해서, QR코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NFC태그/QR코드는 명동교자, 베니건스 등 명동52곳, 코엑스42곳, 총 94곳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 8월 코엑스 몰 전 지역에서 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코엑스 몰 內 42개소의 T wifi zone을 구축 완료하였다. 특히 Wi-Fi측위 기술을 활용해, 실내에서도 고객 주변 신용카드 할인 매장을 검색해주는T smart card 서비스 등 상세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코엑스몰 內 모바일커머스 Zone구축을 계기로 한국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SK텔레콤은 휴대폰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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