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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바일 이용한 `꿈의 자동차` 서비스

– 휴대전화-자동차 결합 세계 최초 `모바일 텔레메틱스` 12월 중국 상용화
– 중국 내 투자 자회사E-eye 까오신 통해 도요타, 혼다 등 3~4 모델 우선 적용
– 차량 원격진단/제어ㆍ안전보안ㆍ길안내ㆍ엔터테인먼트 등 첨단 기능제공
– 국내는 Before Market 대상으로 하며, 2012년 출시 신차에 적용할 계획
– ICT와 타 산업간 컨버전스 성공 사례로 `창조적 서비스 개발 통한 글로벌 블루오션 창출`의 첨병 역할

SK텔레콤의 최첨단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Mobile in Vehicle』(이하 MIV)가 금년 12월 중국에 상륙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은 지난 4월 상하이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여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던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MIV)를, 중국에서 금년 12월부터 GPS 업계 중국 내 투자회사인 E-eye 까오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완성신차에 MIV 시스템 내장을 위해 자동차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SK텔레콤의 MIV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휴대폰과 자동자가 연동하는 진정한 의미의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이기 때문. 기존의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단순히 자동차와 이동통신망을 결합하여 길안내 혹은 위치 정보와 데이터 통신 등을 제공했다면,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모바일 텔레매틱스(MIV)’는 길안내ㆍ위치정보는 물론 휴대전화를 통해 자동차 원격 진단/제어와 함께 각종 모바일 연동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완성형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이다.

SK텔레콤의 MIV 중국 상용화는 SK텔레콤의 앞선R&D 기술역량과 해외 거점 마케팅 채널과의 효율적 결합을 통해, 타깃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 2007년 SK텔레콤 차이나가 139억원을 들여 지분 65%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회사 편입한 E-eye 까오신은, GPS 단말이 장착된 차량의 도난 등 문제 발생시 상담원이 고객에게 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3만 명의 3천~6천 만 원대 차량 보유 가입자에게 연 960위안(한화 약 18만원)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난해 매출 약 100억원을 달성하여 관련업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①개인/기업차량 대상 도난방지 분야 ②버스/택시/물류/검침차량 대상 위치 관제분야 ③중장비/공안차량/위험물차량 대상 특수 서비스 ④공안차량/물류차량 대상 네비게이션 서비스 등이며, 중국 주요 거점 도시에 12개의 자회사와 200여 대리점을 통해 자동차 판매 딜러 및 개인/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자동차 보험회사가 차량 도난 보험을 제공하지 못할 정도로 차량 도난이 심각하여, E-eye 까오신 등 유사 업체들이 차량에 장착한 GPS 단말을 통해 수집한 차량 이상 정보를 상담원이 차량 소유주에게 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성업중에 있다. 실제 2006년 중국 도난 차량은 한국의 약 90배인 637,000대에 이를 정도로 자동차 도난방지 서비스는 유망한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SK텔레콤이 E-eye까오신의 서비스에 접목하여 MIV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E-eye까오신은 경쟁사 대비 차별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기반으로 2015년 US$ 1.2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업계 1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우선 금년 12월 도요타, 혼다 등 주력 1~2개 차종의 3~4개 모델에 MIV의 차량 Security 기능을 1차 적용하여 상용화하고, 내년에는 10~12개 모델까지 대상 자동차를 확대함은 물론 ▲엔진/브레이크 등 구동장치의 이상유무 및 유류정보를 확인하고, 도어/트렁크/전조ㆍ후미등 등 각종 부속을 감지/제어할 수 있는 ’차량진단서비스’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받아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아주는 ’길안내 서비스’ ▲휴대전화와 자동차간 콘텐츠 연동을 통해 휴대전화에 저장된 음악ㆍ동영상을 차량에 별도로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차량 AV를 통해 재생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적용할 계획이다.

E-eye 까오신 펑양밍(彭扬名) 대표는 “이번 SKT MIV 서비스 중국 상용화는 SKT의 첨단 R&D 기술역량을 중국 마케팅 채널에 접목한 것으로, 이를 계기로 E-eye 까오신은 서비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돼 업체 난립, 가격 경쟁 등 Red Ocean화 되는 Car Security 시장에서 Blue Ocean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벌써 투자 문의나 대리점 참여 등의 제안이 줄을 잇는 등 관련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시장에서 SK텔레콤은 Before Market을 타깃으로 2012년 경 출시되는 신차부터 MIV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또,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도 MIV관련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MIV는 차세대 친 환경차로 떠오르는 전기차에도 적용돼 IT 기술이 환경보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그린 IT의 첨병이 될 전망이다. 전기차는 무선망과의 연동(Connected Car)을 기본으로 함에 따라 모든 전기차에 MIV가 기본 장착된다. 국내에서 전기차는 2010년까지 개발 후 2011년부터 관용차에 납품될 예정이며, 2012년부터 내수 판매 예정이다. SK텔레콤이 MIV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및 상용화 역량을 갖추게 됨에 따라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산업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MIV 서비스를 담당하는 SK텔레콤 김후종 MD개발담당 임원은 “SK텔레콤의 MIV 서비스는 ICT와 타 산업의 대표적 컨버전스 사례로, SK텔레콤이 연초에 밝힌 ‘창조적 서비스 개발을 통한 글로벌 블루오션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휴대전화-자동차 결합 세계 최초 ’모바일 텔레메틱스’ 12월 중국 상용화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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