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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원 사장, 신사업 육성 시스템 본격 가동

– 아이디어 직접 검토 및 사업화 전 과정 참여로 성장리더십 본격화
– 인적ㆍ물적 지원 담당 `신사업 육성센터(BIC : Biz. Incubation Center)` 설립
– `구성원과의 소통 한마당` 통해 `글로벌 ICT 리더` 비전도 역설

SK텔레콤(www.sktelecom.com) 정만원 사장이 신규사업 아이디어 평가 단계부터 사업화 결정까지 직접 참여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조직을 신설하는 등 SK텔레콤의 성장 엔진 발굴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정만원 사장은 22일 금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구성원과의 소통 한마당’ 자리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활성화하고 적정한 평가와 강력한 실행력을 갖기 위해 CEO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성장문화 정착을 위한 신사업 육성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MS CIC 산하에 BIC(Biz. Incubation Center)를 설립하고, 구성원의 아이디어 발굴 활성화, 사업추진 실행력제고, 인적ㆍ 물적 지원 등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최대한의 역량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사장이 밝힌 신사업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3단계는, ①전 구성원이 1Page 양식의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BIC(Biz. Incubation Center)가 분류 검토한 후 정만원 사장과 서진우 GMS CIC 사장 등의 평가를 통과한 뒤, ②제안자를 주축으로 TF를 운영하고 해당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업의 전망 및 실행가능성 등이 포함된 1차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재차 최고 경영진의 평가를 거친 후, ③투자 계획 등이 포함된 종합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정만원 사장이 주관하는 성장전략회의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제안 아이디어가 사업추진 방안으로 최종 선정 될 경우 해당 제안자에게 ’Project Manager’를 맡기는 등 강력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정사장이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Project Manager’ 자격을 부여키로 한 것은, 신규사업은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부모의 마음에 비견할 만한 애정을 쏟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그간의 지론과 맞닿아 있다. 신규사업은 사업화 후에도 수많은 경쟁자와 대체재의 출현 그리고 끊임없이 높아지는 소비자의 요구 등을 감당해 내야 하므로, 내 아이를 책임지는 부모의 심정으로 헌신적인 애정을 지속적으로 쏟고 가꿔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이날 정사장은 금년 상반기에만 부문별 임원들이 참석하는 총 28차례의 성장전략회의를 통해 SK텔레콤의 성장 영역을 재 검토하고 골격을 정해 왔다며, 하반기부터는 각 영역별로 실행방안이 마련돼 구체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만원 사장이 성장전략회의와 같은 담당 조직 차원의 성장영역 발굴과는 별도로 구성원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위해 직접 나서게 된 배경은, 구성원 모두가 혁신적인 Biz.모델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해 이를 SK텔레콤 고유의 성장문화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편 정만원 사장은 살아 숨쉬는 유기체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 비전 그리고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재차 강조하며, 금년 상반기에는 성장문화와 비전을 만드는데 주력했고 하반기에는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실력’을 신속히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 정사장은 지난 3월 첫 번째 ’구성원과의 소통한마당’에서 기업문화를 강조했는데, 지속성장을 위한 SK텔레콤의 기업문화로, 소통, 축적과 돌파 그리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및 주인정신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성장전략회의 등 다각도의 소통을 거쳐SK텔레콤의 4대 미션과 5가지의 전략기술 과제(5nGINE)를 지난 4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천명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 3일에는 ’글로벌 ICT 리더’라는 SK텔레콤의 비전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구성원과의 소통한마당’에서 정사장은 SK텔레콤의 비전에 담긴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는 등 SK텔레콤의 미래에 대해 구성원과의 눈높이를 같이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SK텔레콤 비전과 관련 정사장은 우선 SK텔레콤은 4G 등 향후 네트워크 진화과정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기반으로 ICT 외 타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Win-Win 방식으로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SK텔레콤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 영역을 가진 회사이므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에게 핵심 기술 표준화 선도는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응용 기술이나 응용 솔루션 등에서 글로벌 표준을 확보하면 SK텔레콤과 연관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산업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구성원과의 소통한마당’은 경영현안과 회사의 미래에 대해 구성원과 CEO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로 분기 1회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구성원과의 대화 내용은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SK텔레콤 사내방송을 통해 4,500여 구성원들에게 공개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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