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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임 사장에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 내정

– 5년 동안 최장수 CEO 지낸 김신배 사장은 SKC&C 부회장으로 승진

SK텔레콤은 2009년 1월1일부로 신임 총괄 사장에 정만원(鄭萬源) SK네트웍스 사장을 내정했으며, 김신배 사장은 SKC&C 부회장으로 승진하여 자리를 옮긴다고 19일 공식 밝혔다. 김 사장은 내년 3월 정기주총 전까지 SK텔레콤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정만원 SK텔레콤 신임 사장은 1994년 SK 경영기획실로 입사한 뒤, SK주식회사 (舊유공) 고객사업개발본부장 시절 OK캐쉬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2000년 12월부터 2년여 동안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사업 부문장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2003년 9월부터 SK네트웍스 CEO로 재직하면서 단기간에 회사를 정상화 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정만원 사장 내정자가 내년 3월 정기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4년 3월부터 5년 동안 SK텔레콤의 최장수 CEO를 지낸 김신배 사장은 이동통신 업계 최초로 매출 12조의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2006년에는 중국의 2위 이동통신 기업인 차이나유니콤의 지분을 획득하여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바 있다. 또한 2008년 2월에는 SK브로드밴드 (舊하나로텔레콤) 인수를 통해 SK텔레콤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무선 컨버전스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는 등, SK텔레콤이 국내 시장에서 마켓 리더십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스템 경영’을 통해 SK텔레콤을 세계적인 혁신기업으로 성장시켜 놓은 업적도 빼놓을 수 없다.

SK텔레콤은 대표이사 사장 선임에 이은 정기 임원 인사도 이날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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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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