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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수주

– 3,000억원 규모의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
– SK브로드밴드 인수 시너지 본격화, 유선 분야에서도 SK텔레콤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

SK텔레콤 (www.sktelecom.com, 대표이사 김신배)이 창군이래 최대규모인 3천억원 규모의 군 통신망 고도화 사업의 파트너가 됐다.

국방부는 12월 15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갖고 SK텔레콤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컨소시엄은 군 통신망 운영사업자로 지정돼 통신망 구축 및 향후 10년간 군 통신망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은 네트워크 중심전 및 미래전을 대비하고 열악한 야전부대의 통신인프라 개선을 위하여 약 2,600여 부대 간 통신망을 확대 구축하고, 전방지역 위주로 약 3,200km의 국방 전용 광케이블을 구축하는 등 군 통신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발주되는 정부의 정보통신망 구축사업 중에 규모가 가장 크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 수주가 SK브로드밴드 인수 후에 창출한 대표적인 시너지 효과의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입찰과정에서 KT 대비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유선 부문에서 SK브로드밴드 인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자 선정 평가에 있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유선통신 분야에서 국내 1위 사업자인 KT를 제치고 얻은 결과물이라 더욱 값지다는 것이 SK텔레콤 내부의 평가다.

선정 과정을 보면 작년 10월 국방부의 1차 사업공고 시 SK텔레콤, KT, 군인공제회, (당시)하나로텔레콤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으나 전원 부적격 판정을 받아 올해 3월 재공고를 했다. SK텔레콤은 인수한 (당시)하나로텔레콤을 포함한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 막판까지 KT컨소시엄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금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오늘 본 계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한편,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이번 국방 사업 수주를 통해 약 3,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확보하게 된 것 이외에도 국방사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관 국방사업을 비롯해 경찰, 소방방재청 등 타 공공사업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보고 있다.

SK텔레콤의 하성민 MNO Biz. CIC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이를 정보통신망 구축에서 운영까지 책임지는 NIO(Network Innovation&Outsourcing)사업으로 발전 시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내 통신장비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장비산업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신성장동력 개발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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