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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개막

–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려
– 올해부터 장애인 팀과 비장애인 팀의 구분 없이 통합리그로 진행 예정
– SK텔레콤,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 위해 2002년부터 7회째 대회 후원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박진)이 주관하는『2008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장애인 체육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대표적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휠체어 농구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97년부터 『회장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로 시작되었다. 이후 2002년부터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로 대회명칭을 바꾸어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이 대회는 국내 휠체어 농구대회 중 유일한 기업 후원대회로서 회장기배와 더불어 휠체어 농구대회의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15개 장애인 팀과 7개 비장애인 팀을 포함, 총 22개 팀 300여명이 출전하며, 지난 해에 비해 출전 팀이 늘어 더욱 큰 규모를 자랑하게 되었다. 아울러, 예년과는 다르게 장애인 팀과 비 장애인 팀 부문을 나누지 않고 동등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는 통합리그로 진행, 장애의 벽과 편견을 뛰어넘는 진정한 화합의 장(場)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친 후, 8강 토너먼트와 순위 결정전의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2008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에 출전한 무궁화 전자팀 소속 김호용 선수는 “02년 부터 매년 SK텔레콤 배 휠체어 농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매년 참여하는 팀들의 경기 능력이 뛰어나 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매년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후원 기업과 협회, 그리고 참여 선수들이 모두 하나가 된 진정한 스포츠 한마당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SK나이츠 치어리더 팀 등의 공연이 함께 해,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휠체어 농구의 짜릿함과 함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서정원 홍보2그룹장은 “올해 열린 베이징 패럴림픽으로 고조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에 이어, 2008 SK텔레콤배 휠체어 농구대회가 국내에서 휠체어 농구를 비롯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또 한번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큰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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