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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국시장 공략

– 중국 차이나유니콤, 인민일보사와 함께 인민일보 뉴스를 휴대전화로 제공하는 서비스 개시
–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무선인터넷과 유선 포털에는 국내의 음악, 게임, 스타 콘텐츠 공급키로

1. 차이나유니콤 가입자인 쉬 라이(여, 23세)씨는 매일 아침 인민일보를 정독한다.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2~3번 정도밖에 볼 수 없는데, 얼마 전부터 아침마다 휴대폰으로 인민일보 뉴스로 보내주는 서비스 덕분에 편리하게 신문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 무선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차이나모바일 가입자 시아오 난(남, 25세)씨는 요즘 한류스타들의 음악과 스타화보를 이용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효리, 채연 등 인기가수들의 노래로 컬러링이나 벨소리을 설정하기도 하고, 최근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배슬기의 화보로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설정하기도 한다.

SK텔레콤이 모바일 콘텐츠를 비롯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

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중국의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사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과의 제휴를 통해 차이나유니콤 가입자에게 휴대전화로 인민일보 뉴스를 제공하는 ’인민일보 뉴스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음악, 게임, 스타화보 등 다양한 국내 모바일 콘텐츠를 중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2일 오후 이석환 SKT 중국 지주회사(SK Telecom China Holding Co., Ltd.) 동사장, 챵샤오삥(常小兵) 차이나유니콤 회장, 지앙샤오까오(江绍高) 인민일보 부사장 및 정부 및 공산당 간부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인민일보 뉴스배달 서비스’의 런칭 행사를 열고, CCTV, 북경TV, 중앙Radio 등 약 35개의 유력 언론매체를 초청해 서비스의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차이나유니콤측은 이번 ’인민일보 뉴스 배달 서비스’ 런칭을 통해 실용성과 공익성을 갖춘 Convergence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 서비스가 제 4의 매체가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차이나유니콤과 인민일보가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인민일보 뉴스배달 서비스’는 일기예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올림픽 등 6개의 카테고리로 뉴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초의 Push형 휴대전화 뉴스 서비스로 마치 조간신문을 받아보듯 아침에 뉴스가 자동으로 가입자의 휴대전화에 전송된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차이나유니콤과의 조인트벤처인 UNISK(유니에스케이)를 통해 개발하였고, 12일부터는 차이나유니콤의 CDMA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GPRS 가입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중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도 국내 모바일 콘텐츠를 공급하기
로 했다. 이번에 제공하기로 한 콘텐츠는 음악, 게임 및 스타화보를 비롯한 스타 콘텐츠로 SK텔레콤 중국 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비아텍(ViaTech)을 통해 중국 광동 지역의 약 8천만에 달하는 차이나모바일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음악 콘텐츠는 채연, 이효리 등 한류 스타들의 음악과 한류 드라마 및 영화 OST곡 등 중국 내 인지도가 높은 음악을 컬러링, 벨소리와 같이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하고, 게임은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게임을 비롯해 총 10종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스타 콘텐츠의 경우, 배슬기 등 한류스타를 포함한 총 18명의 스타화보와 스타블로그 등을 제공한다.

다음 주 내로 차이나 모바일의 유선 포털 사이트를 통해 우선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달 중에 무선인터넷 서비스로도 제공함으로써 유선과 무선을 아우르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달 일본의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모바일에 스타화보 서비스를 독점 공급하고, 중국의 이동통신사에도 꾸준히 모바일 콘텐츠를 공급해오는 등 해외 콘텐츠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자사 모바일 콘텐츠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국내 콘텐츠 제공업체들과도 동반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오고 있다.

SK텔레콤 MI사업부 김수일 상무는 “국내 콘텐츠의 해외판로를 개척한 것은 물론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의 양대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무선인터넷 사업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라며 “향후 아시아 지역 내 이동통신 사업자들과도 한류 콘텐츠 등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의 교류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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