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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바일 사관학교 「T아카데미」 설립

– S/W 경쟁력 제고 위한 모바일 전문교육센터…15일까지 신청 접수
– 교육생 취업 지원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까지…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 구축
– 이달 29일 오픈. 연간 5천명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인재 배출 예정
– 올해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해 교육생 경제적 부담 해소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IT 기술인재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바일 전문 교육 센터인 T아카데미 (www.tacademy.co.kr)를 29일부터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T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그동안 모바일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센터이다. 회사측은 연간 5천명 규모의 교육생을 배출해 T아카데미를 명실상부한 ’모바일 사관학교’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하드웨어 산업과 통신 인프라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 등으로 IT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및 콘텐트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SK텔레콤측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전문 기술인력의 저변 확대가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T아카데미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T아카데미를 통해 모바일 관련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와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받은 우수 개발자 확보가 손쉬워져 상생협력 기반 구축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확대 및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해,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로 했다.

T아카데미 교육은 모바일 콘텐트 개발 및 기획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개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별도로 업무능력 향상을 원하는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과 협력업체 대상 위탁 교육도 시행한다. T아카데미는 업계 최고의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하게 된다.

T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등 다양한 스마트폰 OS기반 및 WIPI 플랫폼 기반에서의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모바일 개발자 과정과 ▲각종 모바일 서비스/게임/UX(사용자 경험) 기획 및 디자인/콘텐트 제작을 위한 모바일 기획자 과정으로 구분된다. 교육 기간은 단기과정 1주일에서 장기 과정 10주까지 세부 과정별로 다양하다.

SK텔레콤은 교육비 전액 무료 이외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장학금 지급과 함께 공식 인증서를 발급해, SK텔레콤 관계사 및 협력사에 대한 취업 지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사업성 검토 후 서비스 상용화도 지원하게 된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T아카데미가 모바일 콘텐트 육성 및 개발자 저변 확대에 기여해 무선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사회공헌 및 상생협력 측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자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T아카데미는 서울대 SK텔레콤 연구동 2층에 위치해 있으며, 20명~40명 정원의 5개 강의실과 실습장을 완비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T아카데미 첫 교육과정은 29일부터 시작되며, 수강생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까지이다. 관심있는 업체나 개인은 T아카데미 홈페이지 (www.tacademy.co.kr) 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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