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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CDMA 로밍 지역 확대

–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카타르를 추가하여 WCDMA 로밍지역 13개국으로 확대
– 향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 지속적으로 커버리지 확대 예정

WCDMA, SK텔레콤, Q-tel, 아시안게임

SK텔레콤이 카타르를 추가하여 WCDMA 로밍지역을 13개국으로 확대하였다.

SK텔레콤이 제 15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WCDMA 사업자인 Q-tel사와 함께 중동지역 최초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동로밍 서비스는 핸드폰을 바꾸거나 번호를 따로 지정 받을 필요 없이 본인 핸드폰 그대로 해외에 나가서 이동전화를 할 수 있는 것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는 화상통화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카타르 화상통화는 추후 예정)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12월 1일에서 15일 아시안 게임 기간 중 카타르에서 WCDMA 자동로밍을 사용하는 고객과 GSM 임대로밍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20% 요금 감면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향후에도 유럽 지역은 물론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에서 WCDM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성영 Global 로밍 사업부장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카타르에서 WCDA 로밍이 가능해 짐으로써, 선수단, 기자단, 관광객들 중 WCDMA 단말기를 보유한 고객들은 WCDMA 자동로밍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한국과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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