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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국내 DMB업계, 양방향 데이터서비스로 시장 활성화한다

– SK텔레콤, 차세대 DMB(DMB2.0)에 `BWS기반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 솔루션 제공
– 09년 상반기 서비스 출시..프로그램 녹화,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등 다양한 서비스 가능
– 성공적인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개발을 위한 이통사와 방송사의 윈-윈 모델 구축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 과 국내 DMB서비스업계가 상생협력을 통해 차세대 DMB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SK 텔레콤과 미디어 솔루션 협력사인 싸이퍼캐스팅(대표 김태용)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상파DMB특별위원회(위원장 조순용)’와 지난달 31일 국내 DMB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양방향데이터서비스 및 실시간/예약 녹화 서비스 등 차세대 DMB(DMB2.0)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또한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 SK텔레콤, TU 미디어와 지상파DMB 6개 방송사가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국산양방향데이터솔루션인 BWS(Broadcasting Web Site)기반 미들웨어, ▲수신제한장치(CAS) 및 ▲디지털 저작권 보호 솔루션 (DRM)을 위성 및 지상파 DMB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양방향데이터 서비스 접속을 위해 이동통신3사가 공동으로 사용할 서비스 인프라를 오픈 플랫폼 형태로 제공키로 하였다. 이는 위성, 지상파DMB 및 이동통신사별 서비스 인프라를 위한 개별 투자로 초래될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차세대 DMB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는 DMB 화면에 영상/음향 및 데이터 서비스가 함께 표시되며, 방송 화면 상에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DMB시청자는 ▲방송 시청 중에 주요 뉴스, 방송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방송시청의 중단 없이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망에 접속하여 드라마 배경 음악, 지난 방송 영상, 쿠폰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퀴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거나 시청자 참여 전화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방통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와 함께 위성/지상파DMB 사업자들은 SK텔레콤의 DRM 솔루션이 적용된 ▲실시간/예약 녹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제한된 기능으로 제공된 녹화 기능이 보완되어 시청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원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단말기 또는 외장형 메모리에 저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C&I 비지니스의 오세현 사장은 “SK텔레콤과 방송사간의 이번 협력으로 다양한 통방융합 DMB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체 DMB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상파DMB특별위원회 조순용 위원장도 “SK텔레콤과의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수익 모델 확보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세계 모바일 TV 시장에서의 국가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이동통신사와 방송사가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하는 뉴미디어 시장 활성화 정책을 위한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에 의미가 크며, 국내 DMB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성 및 지상파 DMB가 단일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향후 국내 DMB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정책 제안, 공동 마케팅, 핵심 기술 공동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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