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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주변 소음 없애는 휴대전화 출시

– `주변 소음제거` 기술 적용, 시끄러운 주변소음의 간섭 없이 음성만 깨끗하게 전달 가능
– 백화점, 노래방 등 주변소음이 큰 곳에서 통화를 위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할 필요 없어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휴대전화 통화 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음성만을 깨끗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주변 소음제거` 기술을 적용한 휴대전화를 30일 출시한다.

#건설업체에 다니시는 아빠를 둔 중학생 김양희양. 김양은 시끄러운 건설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아빠랑 통화할 때마다 아빠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통화하기가 불편했다. 하지만 아빠가 주변 소음제거 기술이 적용된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불편이 싹 사라졌다.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이대학군. 수업이 끝나면 저녁마다 학과동기나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신나게 노는데 이럴 때면 꼭 엄마가 전화해 어디냐고 묻는다. 주변 소음제거 기술이 적용된 휴대폰을 쓰고 있는 이대학군, 자신있게 엄마에게 도서관이라고 말한다.

이제 노래방, 지하철, 백화점 등 주변 소음이 큰 곳에서도 소음에 방해 받지 않고 깨끗한 음질의 통화가 가능해진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30일 휴대전화 통화 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상대방에게 음성만을 깨끗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주변 소음제거’ 기술을 적용한 휴대전화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SK텔레콤의 주도로 Audience社(www.Audience.com) 등 해외 기업의 음성처리 기술을 휴대전화에 탑재한 ’주변 소음제거’ 기술은 휴대전화에 두 개의 마이크를 장착, 사용자의 목소리 이외의 소리를 제거해 깨끗한 음성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휴대폰으로 통화할 경우 주변 소음이 큰 지하철, 노래방, 백화점 등에서 통화할 때도 주변소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어 통화를 위해 더 이상 조용한 장소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주변 소음제거’ 기술이 적용된 휴대전화의 제품명을 ’알리바이폰’ 이라고 정하고 6월 30일 LG전자(모델명: LG-SH 400)를 시작으로 8월 팬택계열, 연내에 삼성전자와 모토로라를 통해 각 1종씩 출시하는 등 올해 말까지 총 4종의 전용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발신자의 휴대전화에서도 상대방 목소리를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기술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의 청력에 맞춰 주파수를 증폭하거나 감쇄시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휴대전화에 탑재해 연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의 휴대전화 이용에 부가가치를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휴대폰에 탑재해 차별화된 단말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정대현 영업본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주변 소음제거’ 기술이 적용된 휴대전화를 통해 고객에게 프리미엄급 통화음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휴대전화의 기본적인 기능 및 이외 다양한 용도에 있어 고객편의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에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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