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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이통사 모여 데이터로밍 요금 대폭 인하

– `브릿지 얼라이언스` 가입 이통사로 WCDMA데이터로밍 이용 시 최대 85%까지 요금 할인
– 글로벌 연합체 제휴를 통한 로밍 고객 혜택 확대로 WCDMA 로밍 경쟁력 강화

한 달에 두 번씩 해외 출장을 다니는 T사장은 출장 갈 때마다 로밍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음성통화 말고도 이메일이나 증권정보 확인 등으로 무선인터넷 사용이 필요할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T사장은 데이터로밍 요금이 너무 비싸 엄두도 내지 못했다. 주로 아시아 지역만 다니는 편인데 자주 가는 나라에서 싸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로밍 요금제는 없을까?

아시아 1위 이통사들이 뭉치면 로밍 요금이 내려간다!

아시아 지역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WCDMA 무선인터넷 로밍 요금제가 등장했다. 기존보다 85%까지 할인된 데이터로밍 요금제로 이제 해외에서도 뉴스, 증권정보, 나라별 여행 정보 등의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인 ’브릿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소속 이통사를 통해 WCDMA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경우 최대 85%까지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브릿지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릿지 얼라이언스’는 SingTel(싱가포르 1위), Maxis(말레이시아 1위), Bharti Airtel(인도 1위), Telkomsel(인도네시아 1위), CSL(홍콩 1위)등 아시아 지역 11개국 1~2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로 현재 2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해 2월 이 연합체에 가입한 바 있다.

연합체 결성 이후 공동 요금제로는 처음 출시하게 된 이번 ’브릿지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1만원, 3만원, 6만원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의 사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시 각각 5만원, 15만원, 40만원 상당의 무료 데이터통화를 제공해 최대 8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저렴한 요금제이다. 또한 무료 사용량 초과 시에는 기준요금의 60%를 할인해 주기도 한다. (1만원 요금제는 4월 14일 출시예정)

또한 3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특정 단위로 브릿지 데이터로밍 요금이 초과될 때마다 SMS를 통해 알려주므로 예상치 못한 요금이 청구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현재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마카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8개 국가 제휴 사업자를 통해 이용가능 하며, 사용가능 국가는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제휴 이통사의 망을 이용할 경우에만 무료통화 및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자동로밍 설정 시 휴대폰에서 수동으로 해당 사업자를 선택해야 한다.

이용방법은 로밍고객센터(1599-2011)를 통해 요금제에 가입하고 (4월 초부터 T월드 홈페이지에서도 가입 가능) 해외에서 로밍 설정 시 휴대폰 기본메뉴에서 1. 국제로밍 -> 2. 수동선택 -> 사업자 리스트에서 해당 사업자를 선택하면 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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