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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락 지원사업 본격화

<2007년까지 총 130억 지원>
– 결식이웃 1만 여명에게 매일 무료도시락 배달
– 소외계층 일자리(조리, 도시락 배달 등) 700여개 창출

<전문 NGO와 공동으로 전개>
– 각 지역별 급식센터 48개 운영할 NGO공모 통해 사업본격화
– 실업극복국민재단과 함께 시범급식센터 운영지원 및 위탁NGO 선정

<결식문제 해결/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 모범 사례’ 평가>

SK그룹이 급식문제가 심각한 지역 내에 전문 NGO를 선정하여 무료급식센터설립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에게 급식센터 일자리를 제공하는「행복도시락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SK그룹은 올해 핵심경영과제인 ‘행복나누기’ 확산 차원에서 작년 5월 발표한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프로그램에 따라 실업극복국민재단(이사장 강원용)과 함께「행복도시락 지원사업(결식이웃 지원 도시락 급식센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2007년까지 총 130억원의 재정지원과 무료급식센터를 운영할 NGO에 대한 경영지원을 통해 결식이웃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게 된다.

SK그룹은 내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48개의 무료급식센터가 설립돼 운영되면 일일 1만 여명의 결식이웃들에게 매일 무료 도시락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료급식센터는 우선 수도권에 시범사업 2개소를 포함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 올해에는 24개소, 내년에는 24개소를 추가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며 급식센터에 근무할 인력을 소외계층에서 채용해 약 700여개의 일자리도 함께 창출할 계획이다.

SK그룹은 이를 위해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무료급식센터를 운영할 NGO를 공모한 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위탁 NGO를 최종 선정하며, 시설설비비 및 운영비, 채용인력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SK그룹은 기존 NGO가 운영하고 있는 무료 급식시설에 대한 지원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급식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급식센터의 시설설비는 40평 내외로 엄격한 위생관리(HACCP) 설비 설치 기준이 마련되며 표준화된 위생, 식단 및 교육훈련 지침 등을 운영 원칙으로 준수하게 할 방침이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은 SK그룹과 함께 시범급식센터 운영지원과 급식센터 위탁 운영 NGO 공모 및 선정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며, 향후에는 무료 급식센터를 총괄 관리할 별도의 비영리 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 결식이웃은 총 12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중 56여 만명은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민간기업 차원의 지원이 절실할 상황이다.

SK그룹의 이와 같은 결식이웃 지원사업은 결식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정부의 실업대책과의 연계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사회적 기업 모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정남 SK자원봉사단장은 “SK그룹의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일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활의 기회를 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의 행복을 위한 행복나누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작년 5월 향후 3년간 500억원을 들여 소외계층 일자리 4,230개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동안 ▲ 저소득층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 ▲ 무료 IT 교육센터 구축, ▲ 장애통합교육보조원 파견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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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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