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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Q 실적발표 Opening Speech

2005년은 전사적인 역량 결집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여 Core Biz.의 질적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략 컨텐츠군 강화를 통해 Convergence환경에 대비한 New Biz. 기반을 확고히 한 성공적인 한 해였습니다.

먼저 매출은 견조한 가입자 증가와 Data상품력 제고에 기인한 ARPU상승이 조화를 이룬 결과, 전년 대비 4.7% 성장한 10조 천6백억원을 달성함으로써 매출 10조 시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무선인터넷 매출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대비 약 35% 증가한 2조4천6백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접속료를 제외한 매출 대비 26.6%를 차지하였습니다.

매출대비 마케팅비용은 효과적인 시장 대응과 효율적인 Resource 배분으로 계획대비 1.3% 포인트 절감한 17.2%를 달성하였습니다. 연초 Guidance인 18.5%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의 마케팅비용으로 당초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SK텔레콤의 Market Leadership과 안정적 시장 운용에 관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5% 상승한 2조6천5백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SK텔레텍 매각 효과 약1,300억원을 포함하여 전년대비 25.2% 상승한 1조8천7백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EBITDA 규모는 4조2천9백억원으로, 당초 제시했던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여 매출 대비42.2%를 기록하였습니다.
CapEx는 연간계획 대비 약 1,300억원 절감된 1조4천7백억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006년 경영계획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06년에는 보조금 규제 변화 등에 의해 경쟁환경 예측이 어려운 환경에서 HSDPA, WiBro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상용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K텔레콤은 Market Leadership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먼저, 2006년 매출 목표는 10조5천억원입니다. CID요금 무료화에도 불구하고, 멜론, GXG, 씨즐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 및 고객만족경영을 토대로 ARPU를 증대시켜 매출성장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특히 SK텔레콤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Data / Contents Biz.의 2006년 매출 비중은 접속료 제외 전체 매출의 29.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케팅비용은 매출 대비 17.5% 이내에서 집행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2006년에도 Market Leadership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와 동시에 시장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06년도 EBITDA 목표는 4조4천억원입니다. Data Biz.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사업특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금년부터는 기존의 EBITDA Margin이 아닌 EBITDA ‘규모’로 Communication하고자 합니다.
올해 CapEx 규모는 총 1조6천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성장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SK텔레콤은 Convergence 환경 하에서의 Core Biz.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그 동안 추구해온 Globalization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먼저, 무선인터넷 사업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유선과 무선의 결합, 그리고 멀티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고객의 Needs 증대라는 큰 추세를 최대한 Leverage해야 한다고 봅니다. SK텔레콤은 멜론, 모바일싸이월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그러한 추세에 부응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함으로써 Core Biz.의 지속적 성장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올해 상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HSDPA는 중장기적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Upgrade시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올해는 초기 단계의 시스템 안정성 및 마케팅 환경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이를 통해 향후 서비스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합니다.

WiBro는 HSDPA의 보완재로 Positioning할 계획입니다. 상용화 초기인 2006년에는 본격적인 Mass Marketing을 전개하기 보다는 Marketability를 점검하면서 더욱 Solid한 Biz. 모델을 완성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작년 12월 출시된 지상파DMB서비스로 인해 DMB시장의 경쟁환경이 조성되는 한편, 전체 DMB시장의 Boom-Up을 통해 시장 Pie 자체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SK텔레콤은 커버리지 및 컨텐츠 다양성 등 위성DMB의 차별화된 장점을 더욱 Develop하는 동시에 지상파 재전송 이슈를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그 경쟁력을 제고해 나아갈 것입니다.

다음은 현재 진행중인 해외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미국 MNVO사업은 ‘HELIO’라는 브랜드명으로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것입니다. ‘HELIO’는 Contents, 유통, 단말 등에서 다른 MVNO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Data Needs가 많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미국내 무선인터넷 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베트남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 11월 2억8천만불 추가 투자를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확장된 Coverage를 기반으로 향후 Major Player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아갈 것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해외사업의 경험은 향후 전개될 Globalization에 의미있는 Reference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큰 바, 미국과 베트남에서의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예전부터 Communication해 왔듯이 SK텔레콤은 문화적/지리적 근접성이 높은 아시아 국가들을 위주로 지속적으로 해외사업 기회를 모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 인도네시아나 인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확인되었던 것처럼, SK텔레콤은 엄격한 해외투자 원칙 하에서 신중하게 Approach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주주환원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2005년 배당성향은 Communication해왔던 바와 같이 이미 지급한 중간배당을 포함하여 당기순이익의 35% 입니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성장 시나리오 하에서, 소요 Resource 및 재무구조 등의 Capital Allocation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이사회 승인을 거쳐 향후2년간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즉 2006년도에는 배당성향을 당기순이익의 40%로 상향 조정하고, 동시에 2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07년 역시 2006년과 비슷한 수준의 주주환원을 하고자 합니다.

2005년에 이어 2006년은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희 임직원 모두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항상 저희 SK텔레콤을 성원해 주시는 투자가와 애널리스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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