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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도시락’으로 행복 날라요

–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1호점 열고 ‘행복도시락’ 배달나서
– 결식이웃지원과 일자리 창출 복합으로 양극화 해소 앞장
– SK-실업극복국민재단-서울 중구청간의 입체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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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1호점 열고 `행복도시락` 배달나서

SK가 지난 달 사업 본격화를 선언하면서 ‘행복도시락’ 지원사업을 함께 할 NGO단체를 공모한데 이어 시범급식센터 1호점을 열고 ‘행복도시락’ 지원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

SK가 지원한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1호점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40평 규모에 조리실, 포장실, 가공실, 사무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매일 결식아동 114명을 위한 행복도시락을 배달하게 되며 추후 결식노인 80명을 더 늘릴 예정이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1호점에는 센터장, 조리장, 조리사, 배송기사 및 배송인력 등 14명이 일하게 되며 향후 결식노인으로 지원대상자를 확대하게 되면 인력도 6명 더 충원할 계획이다.

SK는 이날 성낙합 서울시중구청장, 강원용 실업극복국민재단이사장, 오세홍 서울시중구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남 SK자원봉사단장이 결식이웃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고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조정남 단장과 성낙합 청장, 강원용 재단 대표는 협약서를 교환하면서 급식센터가 자립할 내년 연말까지 시설비와 운영비 등을 SK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청은 급식비, 자활근로 예산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후에도 2009년까지 센터 운영비와 법인 운영비 등은 계속 지원하게 된다.

이 날 조정남 SK자원봉사단장은 “그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첫 1호점을 개점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결식이웃 해소와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런 노력이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되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근본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1호점 개점 이후 계속 확산시켜 올 연말까지 23개 급식센터를 추가로 설립하고 내년에도 24개를 설립하여 전국적으로 총 48개 무료급식센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SK는 향후에도 이 사업을 전담할 별도의 비영리 법인을 설립하여 SK가 재정지원 및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결식이웃을 돕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사회공헌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사회적 기업 모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는 지난 해 5월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6대 프로그램을 발표한 이후 지속적인 후속작업을 통해 5개의 프로그램을 이미 시행 중이고 마지막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을 개시함으로써 6대 프로그램이 모두 가동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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