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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첫 일본 LTE로밍 상용화

– 소프트뱅크와 제휴로 1.8•2.1GHz 두 개 주파수 활용해 13일부터 전국 서비스
– 사우디서도 FD-LTE, TD-LTE 이종망간 로밍 시험망 연동 완료, 상용화 눈앞
– 이종망 기반 LTE 로밍 기술 확보로 전 세계 로밍 산업에 큰 획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일본 이동통신사 Softbank(소프트뱅크)를 통해, LTE 로밍 서비스를 13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프트뱅크의 LTE 주파수 대역인 1.8GHz, 2.1GHz를 지원하는 SK텔레콤 LTE•LTE-A 스마트폰(갤럭시노트3(출시 예정), G2, 베가LTE-A 등 총 11종) 이용 고객들은 일본에서도 LTE 망 기반의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파수 별 LTE 로밍 지원 단말은 SK텔레콤 T로밍 홈페이지 (www.skroaming.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일본은 최근 엔저 현상 등의 영향으로 우리 나라에서만 연간 2백만 명(’12년 기준)이 출국하는 등 주요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는 긴 추석 연휴와 10월 초 2번의 징검다리 휴일로 출국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다수 고객이 실질적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로밍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중동의 중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현지 이동통신사 Mobily(모빌리)와 한국에서 활용되는 LTE 기술방식인 FD-LTE(주파수 분할방식)는 물론 TD-LTE(시분할방식) 로밍 상용화를 위한 시험망 연동에도 성공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FD/TD-LTE 이종망간 로밍 상용화 및 중동 지역 커버리지 확보도 눈앞에 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를 중심으로 제다, 담맘 등 주요 도시 에서 1.8GHz FD-LTE망과 2.6GHz TD-LTE 망을 활용한 LTE 로밍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Mobily(모빌리)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초반에는 1.8GHz 주파수 지원 단말로 LTE 로밍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TD-LTE 지원 단말기가 출시되면 해당 단말기로도 바로 LTE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TD-LTE는 현재 중국, 러시아, 중동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네트워크 기술 방식으로, 그 시장 잠재력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어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TD-LTE 로밍 시험망 연동은 그 의미가 크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 김영섭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일본 LTE 로밍 상용화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TD-LTE 로밍 상용화 테스트 성공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로밍 산업에 큰 획을 긋는 성과”라면서, “이는 고객의 편의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로밍 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일본을 포함해 캐나다, 스위스,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총 6개 국가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의 데이터 로밍 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LTE 로밍 전용 정액 요금제 ‘T로밍 LTE 데이터 35/65/85’도 운영 중이다. 이를 이용하면 각 요금제 별 기본제공 데이터 양을 초과한 뒤에도 기존 대비 90% 할인된 금액인 패킷 당 0.455원으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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