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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모바일 상담』협약식 시행

– SK텔레콤, 국가청소년위원회, (사)동서남북 모바일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SMS 통한 `청소년 모바일 상담` 사업 진행
– 청소년들이 신변노출의 부담 없이 무료SMS 통해 24시간 고민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시범 서비스 기간 1년여 동안 4만건 이상 상담, 청소년에게는 문자 상담이 큰 호응

상담자 : 친구들한테 맞는게 창피해요. 죽고싶어요.
상담자 : 요즘 많이 생각해요. 자살을…
상담원(MF) : 많이 힘들겠지만 극단적인 생각은 안돼요
상담원(MF) : 주위에서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요
상담자 : 그럴까요?
상담원(MF) : 그럼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세요.

이 사례는 시범사업중인『청소년 모바일 상담』의 실제 상담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학교폭력, 성적비관, 이성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으나, 고민을 털어놓을 곳을 찾지 못해 자살 등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과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 www.youth.go.kr), (사)동서남북 모바일 커뮤니티(명예이사장 이재정)가『청소년 모바일 상담』사업(사업명 MASUL : Mobile Angels Save U Life)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갖고 1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휴대폰의 문자메시지(SMS)를 통한 청소년 상담은, 언제 어디서나 고민을 얘기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자살이나 학교폭력 등의 긴급상담을 신변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시범 서비스 기간이었던 2006년 4월부터 연말까지 총 27,145건의 상담이 진행 되었으며, 2007년 3월말까지 14,164건의 상담이 이루어 지고 있어 청소년들의 상담 참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특히『청소년 모바일 상담』은 청소년들의 친숙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문자 메시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상담은 고리타분하고 딱딱하다’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상담원들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모바일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원들은 모바일 친구(MF : Mobile Friend)라 불린다. 심층상담이 필요할 경우는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전국 137개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청소년 모바일 상담』사업에서 SK텔레콤은 상담 문자메시지 요금을 무료로 지원하고,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전문 상담원들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사)동서남북 모바일 커뮤니티는 사업주체로서 시스템 개발 및 사업 운영을 맡는다.

24시간 참여할 수 있는『청소년 모바일 상담』은 ’#1388’번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참여할 수 있으며, 요금은 무료이다. 향후에는 전용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컴퓨터 채팅 형태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청소년 모바일 상담』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청소년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 창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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