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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고객전용 「3G+영상고객센터」오픈

– 청각장애인 고객 대상, 전문 교육을 이수한 상담원이 수화로 고객문의 응대
– 통화료 및 정보이용료 전액 무료, ##114+’VU’버튼 접속으로 간편하게 이용가능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청각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이용하여 수화로 고객 문의 사항을 상담해주는 「3G+영상고객센터」서비스를 21일 오픈한다. 사진은 전문상담원이 수화와 채팅을 이용하여 고객상담을 하는 모습.

청각장애인인 K양은 주로 문자를 많이 사용해왔다. 비장애인들처럼 자유롭게 음성으로 통화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금이나 서비스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때는 막막해진다. 114를 이용할 수도 없고 대리점에 가더라도 글로 적어서 상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제 영상통화를 통해 청각장애인들도 장애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영상을 통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물론이고 고객센터까지 청각장애인 고객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청각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이용하여 수화로 고객 문의 사항을 상담해주는 「3G+영상고객센터」서비스를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인바운드 방식의 영상고객상담 서비스로는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3G+영상고객센터」는 사전에 청각장애로 등록된 고객이 영상통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숙련된 전문 상담원이 수화를 통해 고객 문의 사항을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영상통화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여 SK텔레콤의 청각장애인 고객 전용으로 제공되며, 전문 수화교육을 이수한 상담원이 9시부터 18시까지(토/공휴일 제외) 문의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해당 고객은 ##114를 누르고’VU’버튼(영상통화 Hot Key)만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가능 핸드폰은 W120, W200, W210, SH100, SH110등 5종이며 영상 채팅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므로 수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채팅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2005년형 W120은 영상채팅 제외)

현재 국내 청각장애인 숫자는 약 16만명으로, 이중 SK텔레콤에 청각장애로 등록된 고객은 3만6천600명 정도이고 영상통화가 가능한 청각장애인 고객은 천8백명 정도로 집계되어 앞으로 더 많은 청각장애 고객들이 영상통화 서비스와 함께 ’3G+영상고객센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SK텔레콤 측은 밝혔다.

SK텔레콤 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상무는 “WCDMA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서비스인 ’3G+영상고객센터’를 통해 질적으로 차별화된 고객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진화된 기술로 다양한 고객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006년 4월 농아인협회를 통해 전국 청각장애인 4,100명에게 영상통화 핸드폰(W120)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난해 6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청각장애인 고객에게는 가입비 면제 및 기본료, 통화료가 각각35%씩 할인되는 ’복지할인제도’ 외에도 추가적으로 SMS서비스를 35%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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