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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美 힐리오 사업 성장기반 구축

– 가입자 7만 확보, 가입자당 매출액 약100달러, Data ARPU 비중 25% 기록
– 소비자 신뢰 확보로 4분기 월평균 가입자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 단말기 라인업 강화, 지속적 유통망 확장을 통해 올 25만 가입자 확보 목표

SK텔레콤의 美 힐리오(Helio) 사업이 초기 시장 진출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성장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작년 5월 서비스를 개시한 美 힐리오(Helio) 사업이 서비스 개시 8개월 만인 2006년말 기준으로 가입자 7만명, 가입자당월평균매출액(ARPU)은 약 100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그 중 무선인터넷 ARPU 비중이 약 25%에 달해 차별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高ARPU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힐리오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적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이동통신시장의 평균 ARPU는 약 50달러, 무선인터넷 ARPU 비중은10% 미만이다)

특히 힐리오는 지난해11월 삼성 드리프트의 출시와 함께 단말기 라인업을 보강하고, 소비자 신뢰도 확산에 따른 유통망 확대 등에 힘입어 4분기 월평균 가입자가 그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급증하여 7만 가입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힐리오는 올해에도 후반기 성장세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단말기 출시를 통한 단말기 라인업 강화, 유통망 확장 등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연말까지 가입자 25만명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힐리오는 SK텔레콤의 경험과 기술을 이용하여 미국 최초의 혁신적인 서비스, 마케팅 활동 등을 선보이고 있다”며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MVNO 시장에서 힐리오의 高ARPU 성과는 새로운 성공 사례로 인정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힐리오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뛰어난 기술력 및 IT선도 이미지가 미국 내에서 더욱 보편화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힐리오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들은 한국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모바일 마이스페이스(모바일 싸이월드), Buddy Beacon(친구찾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구글맵(Google Map), 콘텐츠 선물하기와 조르기(Gift & Begging)는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미국 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힐리오는 사업 초기 공격적 마케팅 보다는 브랜드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확산 및 신뢰도 확보에 중점을 둔 마케팅 전략을 구사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의 체험 이벤트를 통해 힐리오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스타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광고 캠페인 등 타겟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힐리오는 2006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약 2,70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MVNO사업자로는 처음으로 산타모니카(Santa Monica), 샌디에고(San Diego), 팔로알토(Palo Alto), 덴버(Denver) 등 4개 지역에 ’힐리오 스토어(Helio Store)’ 라는 체험형 전용매장을 개장했다.

특히 ’힐리오 스토어’ 는 개장 이후 미국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 등 유통망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힐리오는 올해 말까지 뉴욕을 비롯한 전국 유명도시에 전용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힐리오는 무선인터넷의 무제한 사용을 포함시킨 멀티미디어요금제(All-in-Membership) 및 정액제와 종량제의 장점을 고루 갖춘 기본요금제(A-La-Carte Membership) 등 총 9개의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고려하였다.

힐리오의 스카이 데이튼(Sky Daton)사장은 “힐리오의 가입자 및 ARPU 등 마케팅 실적은 업계 평균을 훨씬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 가입자 모집을 위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분기 초반에 1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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