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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최초 유럽지역에 ‘WCDMA 자동로밍’ 서비스 개시

– 프랑스, 이탈리아 전역에 음성 및 화상전화 서비스 가능해져
–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연내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로 확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2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휴대폰 외부 인터페이스 표준화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좌로부터 KTF 임헌문 상무, SK텔레콤 이주식 상무, LG텔레콤 노세용 상무)

SK텔레콤은 오는 23일부터 이탈리아 1위 사업자 TIM(팀), 프랑스 2위 사업자 SFR(에스에프알)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전역에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는 CDMA 자동로밍 서비스가 불가능한 유럽지역에서 WCDMA방식의 자동로밍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따라서 기존 CDMA 자동로밍 서비스처럼 국내에서 사용하던 WCDMA이동전화 단말기(SCH-W120)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프랑스는 현재 화상전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도 12월내 화상전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일본 Vodafone k.k.와 국내 최초로 국제 화상로밍을 포함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상용화 한데 이어, 7월엔 홍콩, 8월엔 싱가포르에도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국내 출국자 수가 많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WCDMA 자동로밍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에서도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어서 SK텔레콤의 글로벌 로밍서비스는 현재 미국, 중국, 태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총 17개 국가(지역)에서 제공하는 ▲CDMA자동로밍 서비스와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임대 로밍서비스 등을 포함,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로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WCDMA 자동로밍’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프랑스의 경우 ▲한국으로 통화 시 음성통화와 화상통화 모두 분당 1,240원(할인)~1,890원(비할인), ▲현지 통화 시 음성통화는 분당 484원~1,981원, 화상통화는 484원~892원, ▲착신 시 음성통화는 432원, 화상통화는 1800원이다. ●이탈리아의 경우 ▲한국으로 통화 시 3,702원, ▲현지 통화 시 622원, ▲착신 시 432원이다. (1유로= 1260원 기준)

SK텔레콤은 현재 서울지역에 WCDMA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수도권 및 주요도시에서, ’06년 하반기에는 84개시까지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의 해외로밍 서비스 이용고객은 2003년 56만명, 2004년 112만명에 이어 올해는 1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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