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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분기 실적 성장세 지속

– 매출 2조 5,955억원, 영업이익 6,709억원, 당기순이익 5,8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7%↑, 6.0%↓, 25.9%↑
– ARPU(가입자 1인당 매출)중 무선인터넷, 부가서비스 매출 호조 뚜렷, 음성(Voice) 탈피, 다양한 서비스 성장 청신호

SK텔레콤은 2005년도 3분기 실적이 매출 2조 5,955억원, 영업이익 6,709억원, 당기순이익 5,8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7% 성장, 6.0% 감소, 25.9%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 9.7%, 48.6%가 증가한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된 3Way 번호이동 시장이 전체적으로 안정되는 가운데 SK텔레콤의 본원적 경쟁력인 음성(Voice)과 데이터 상품력을 통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조 5,95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매출액은 국제로밍 등 부가서비스 활성화와 모바일 싸이월드, 멜론 등 데이터 통화량 증가에 따른 무선인터넷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6.6.% 각각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6,709억 원으로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6.0% 감소하였으나, 매출액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하였다. 순이익은 SKY텔레텍 지분매각으로 인한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3분기에 반영되어 영업외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25.9%,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5,879억 원을 기록하였다.

무선인터넷 매출은 6,5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4%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38.8% 증가하였다. 이는 멜론, 모바일싸이월드 등 컨텐츠 상품력 강화로 인해 데이터 통화료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팅문자 무제한, 데이터 프리 등 다양한 정액형 요금제 가입자 증가가 무선인터넷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매출 비중은 이동전화 매출 대비 27.6%를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은 4,529억원으로 신규 가입자 증가로 인한 모집수수료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2.4%,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하였으나, 시장 안정화 노력 및 본원적 경쟁력에 기반한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은 17.4%를 기록하였다. 이는 연간 목표치인 18.5%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RPU(가입자1인당매출)는 44,921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이는 무선인터넷 상품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통화량 증가와, 다양한 신규 부가서비스 상품 출시 및 가입자 증가에 따른 부가서비스 ARPU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2005년 3분기 무선인터넷 ARPU는 11,301원, 부가서비스 ARPU는 1,833원을 기록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MOU(월평균통화량)는 197분으로 방학, 추석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하여 전분기 200분 대비 3분 감소하였으며, 영업일수 증가 및 고객 구조 고도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190분 대비 7분 증가하였다.

2005년 3분기 투자지출(Capex)은 4,245억원이며, 3분기까지의 누적 Capex는 7,924억원으로 연간 목표액인 1조 6천억원의 50% 수준을 달성하였다. 특히 WCDMA 누적투자액은 3,644억원으로 연간 목표액인 6천억원의 60.7%를 이미 집행, 신규사업에 대한 순조로운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성민 SK 텔레콤 CFO는 “모바일 싸이월드 누적이용자수 110만명, 멜론 회원수 350만명 등, 무선인터넷 사업이 유무선 연계 서비스로의 질적, 양적 성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25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위성 DMB 역시 KTF, LGT의 참여로 가입자 유치에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이동통신산업의 성장성을 견고하게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전무는 “내년 1월부터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를 무료화 하기로 결정하여 매출 및 손익에 다소 영향이 있겠으나, 신규 부가서비스 및 무선인 터넷 서비스 등에서의 본원적 경쟁력 제고를 통해, 그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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