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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IT직업 자활 돕는다

– 장애인 직업 자활 위한 IT 무료교육 확대
– 성남에 이어 일산에 제2의 무료IT교육센터 개원
– 연간 100여명의 장애인에 IT 무료 교육, 직업 자활 도와

SK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직업 자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 무료 IT 교육센터를 추가로 19일 오픈했다.

SK그룹은 그룹 내 IT 전문 업체인 SK C&C의 사업적 특성을 활용해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직업 자활용 무료IT교육센터의 성과가 좋다고 평가하고, 2차 교육센터를 경기도 일산에 개원했다.

장애인 직업 자활용 IT무료교육 사업은 직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IT분야 취업을 돕는 사업으로서, SK C&C는 작년부터 시작해 총 100여명을 배출했다.

이 날 경기도 일산에서 가진 개원식에는 김대환 노동부장관, 박은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윤석경 SK C&C 사장, 박진기 일산직업 능력개발센터장, 그리고 장애인 교육생 등 70여명이 함께 참가했다.

이 교육기관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산하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가 장소를 제공하고 SK C&C가 9월초부터 2억원 이상을 들여 냉난방 설비, 인테리어 및 전기공사 등 기존 시설 개 •보수와 더불어 신규 PC 및 교육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구축한 장애인 IT전문 교육원으로 SK C&C가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SK C&C는 일산교육센터에서도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개월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모바일컨텐츠과정’과 ‘닷넷프로그램과정’으로 각 회별로 30~4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키로 했다.

SK C&C 윤석경 사장은 축사를 통해 “IT전문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IT교육을 통한 자활지원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성남 장애인 무료IT교육센터 수료생 중 일부는 웹디자이너 등으로 취업에 성공하였고, 또 SK C&C는 자체적으로 수주한 기상정보DB구축사업 등의 사업에 수료생 일부를 고용하기도 해 업계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SK그룹은 지난 5월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장애통합교육보조원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보육시설 지원 등의 분야에서 관련 정부부처 및 NGO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이미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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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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