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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배 RFID협회장, 『RFID/USN KOREA 2005』행사에 기조연설

– ’RFID/USN2005’ 기조연설에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위한 한국의 IT비전』역설
– WCDMA, 와이브로, WLAN 등 다양한 네트워크 망 발전은 유비쿼터스 세상 앞당길 것
– 태그 값 비싸고, 센서 기술 불안정, 킬러 서비스 없어 넘어야 할 산 많아, RFID 미래에 뼈있는 한마디

김신배 RFID/USN협회장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RFID/USN KOREA 2005』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등장하여『유비쿼터스 세상을 위한 한국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였다. 사진은 김신배 협회장의 연설장면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이 바로 RFID 입니다. 한국은 유무선을 넘나드는 서비스가 이미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고, 다양한 네트워크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어 RFID 리더국가로 부상할 것입니다” 정보통신부 산하 RFID/USN 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의 말이다.

이날 김신배 RFID/USN 협회장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RFID/USN KOREA 2005』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등장하여『유비쿼터스 세상을 위한 한국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40분 정도의 연설하였다.

김신배 협회장은 서두에서 “한국의 IT산업 비중은 GDP대비 1991년 3.7%에서 2004년 13.9%로 증가하여 국가 경제의 주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으나, 아직도 반도체 산업의 의존도가 상당히 큰 것이 사실”이라면서 “여러 위험 요소를 줄이고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비쿼터스 세상구현은 IT한국의 새로운 슬로건이 될 것”이라며 말문을 열였다.

김신배 협회장은 “한국 통신시장은 무선인터넷, LBS(위치기반서비스), 음악 서비스 등에 있어 PC와 단말기를 넘나드는 유무선 서비스들이 이미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어 고객이 Any Device(어느 단말기로나), Any Network(어느 네트워크를 통해서나), Seamless Service(동일한 서비스)의 특성을 가진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이미 경험하고 있는 만큼 유비쿼터스 세상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배 협회장은 “특히 지난 몇 년간 있었던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 기술 출현은 사용자들에게 컴퓨터를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게 하였는데, 이로 인해 사업자들은 각기 다른 네트워크를 잘 포트폴리오하여 고도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라고 말하면서 “각기 다른 네트워크 망의 발전은 유비쿼터스 세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김 협회장은 “SK텔레콤은 CDMA 셀룰러 네트워크 기술에 있어 리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WCDMA 망 투자에 전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와이브로, WLAN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망에 대한 투자도 병행해 나가고 있”고 말해 SK텔레콤 CEO로서 의지도 다졌다.

김 협회장은 “전 세계 RFID 시장은 2010년까지 98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중 한국 시장이 13억 달러로 전세계 시장의 13%를 차지, 한국이 RFID 리더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RFID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유저에게 필요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습득하게 해주는 가장 발전된 기술”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김 협회장은 한국의 RFID산업이 장미빛 미래만은 아니라면서 뼈있는 얘기도 잊지 않았다. 김 협회장은 “FRID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위해 핵심적인 기술임 에는 틀림없지만 비싼 RF태그 비용, 태그를 읽을 때 필요한 센서 네트워킹 기술의 불안정성, 킬러서비스 부재 등으로 실생활에 적용되기에는 아직도 많은 걸림돌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은 정부, 기업, 학계가 상호 협력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많은 부분 해결될 것”이라며 기대감도 함께 내비쳤다. 김신배 협회장은 “태그 가격이 높은 것은 정부와 기업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낮출 수 있으며, 혁신적인 생산 기술을 통해 현재의 태그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안정 성을 보이는 센서 기술은 상용화 되기 전까지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하며 특히 기업을 중심으로 RFID의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 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나름대로의 해결책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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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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