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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RFID/USN Korea 2005』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

– 12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RFID/USN 전시회
– ’인삼 진품확인 서비스’를 비롯, RFID 관련 새로운 서비스 모델 선보여
– 13, 14일에는 국제규모의 컨퍼런스 개최…김신배 협회장 기조연설도

SK텔레콤은 10월 12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RFID/USN Korea 2005』 전시에 참가하여 RFID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컨퍼런스에서 해외 선진기업들과 함께 RFID 기술의 발전방향 및 산업 적용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부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모바일 RFID 관련 서비스의 시연 장면.

SK텔레콤은 10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RFID/USN Korea 2005』 전시에 참가하여 RFID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컨퍼런스에서 해외 선진기업들과 함께 RFID 기술의 발전방향 및 산업 적용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RFID/USN 협회, 한국전산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와 USN(Ubiquitous Sensor Network)을 이용한 신기술 개발과 관련 산업의 사업 모델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열린다.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3일간 열리는 『RFID/USN Korea 2005』에는 RFID를 이용한 국방/물류 서비스를 소개하는 ’정부시범사업관’을 비롯하여, 국내외 이동통신업체 및 전자업체와 관련 H/W, S/W 업체 등 약 50여 개의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SK텔레콤은 ’시범사업관’ 코너에서 인삼 제품의 진품 여부를 RFID 태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인삼 진품확인’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한국인삼공사 인삼 제품에 대한 기본사항 및 유통정보 등이 RFID 태그에 기록되고 소비자는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하여 해당 제품의 진품 여부와 유통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시 서비스별로 각각의 코너를 마련, 방문객들이 실생활 속에서 RFID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 점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RFID 태그에 입력된 제품 정보를 보고 상품을 구매하는 ’U-Shop’, 태그를 통해 음식점 관련 할인쿠폰을 받고 제품 조리법도 볼 수 있는 ’U-Restaurant’, 미술관 및 박물관의 작품 정보를 태그로 확인하는 ’U-Gallery’, 영화 포스터에 삽입된 태그로 미리보기 및 예매가 가능한 ’U-Theater’, 태그에 지하 시설물 및 대중교통 정보가 담겨있는 ’U-Street’의 5가지가 그것이다.

특히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의 전시가 주종을 이루는데, 버스 노선도에 삽입된 태그를 통해 버스 관련 정보가 제공되는 ’버스안내 서비스’, 특정 광고판 접근시 RFID 단말로 광고를 볼 수 있고 해당업체 쿠폰도 받는 ’위치기반 광고서비스’와 명함에 삽입된 태그를 통해 부가정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명함서비스’도 방문객들에게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13일과 14일에는, 약 1000명에 이르는 국내외 RFID/USN 관련 기업 및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여기에서는 김신배 한국RFID/USN 협회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하여, RFID 표준화 및 최신기술 현황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폴 등의 해외 지역들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도입사례 및 향후 비즈니스 모델 등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이와 관련, 김신배 한국RFID/USN 협회장은 “이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RFID/USN 관련 전문 전시회가 열려 왔음에도, 국내 행사는 전무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관련 기술의 경쟁력 강화와 현실성 있는 사업 모델을 제시하여 향후 RFID/USN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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