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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DMB용 위성 제작 완료, 발사준비 돌입

– 한일 공동소유 위성, 3월12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
– 세계최초 위성DMB 서비스 실시 2월 국회 법개정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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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Palo Alto)시에 위치한 에스에스로랄(Space Systems/Loral) 본사에서 제작된 세계 최초의 DMB용 위성 `한별(아래아한)`의 모습

SK텔레콤은 지난 11일 세계최초의 DMB용 위성인 ’한별(아래아한)’의 제작을 마치고, 13일(한국시각) 발사장소로 이동을 완료하고 발사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6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Palo Alto)시에 위치한 에스에스로랄(Space Systems/Loral) 본사에서 제작에 들어가 약 2년만에 완성된 DMB용 위성이 13일 위성 발사장인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로의 이동을 끝내고 위성발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 위성은 작년 9월 SK텔레콤과 일본 위성DMB사업자인 MBCO간의 위성공동소유계약에 의해 한일 공용으로 제작되었으며, 3월 12일 발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성발사는 세계최초의 위성DMB사업으로 전세계 위성 및 IT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한일 양국의 세계최초 실시를 위한 자존심 대결과 시장 선점 주도권 확보라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일본의 경우 2002년말까지 위성DMB 관련 법 정비 및 사업자 선정 준비를 완료하는 등 범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위성DMB 사업을 IT선진국으로의 도약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경우 방송법 개정 지연으로 연내 사업 실시도 불투명한 상황인데 반해, 일본의 경우 지난해 7월 예비 면허를 획득함으로써 위성 발사 후 상반기내 서비스가 가능해 한국에 비해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또한 한국의 경우 과거 무궁화위성의 사례와 같이 또 다시 위성 공전이 불가피해 짐에 따라 막대한 국가 자원의 낭비가 우려된다. 위성 비용은 중계기 수와 커버리지 등을 기준으로 각각 34.66%(SK텔레콤), 65.34%(MBCO)로 나눴으며, 이에 따라 위성구매 및 발사비용, 관제소운영, 보험 등 전체 2,720억원에서 SK텔레콤은 약 945억원을 분담했다.

양사는 위성을 공동사용함으로써 위성체, 보험, 지상 관제소, 운용비용 등을 분담하게 되어, 단독으로 운용했을 경우보다 SK텔레콤은 약 1,50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DMB사업을 준비중인 TU미디어콥 배준동(裵俊東)상무는 “위성DMB사업을 위해 주파수 및 위성체 확보와 단말기 개발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위성이 발사되면 사업을 위한 준비작업은 마무리된다.”며, “투자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산업경제적 파급효과를 감안해 이번 2월 임시국회 회기내 법개정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위성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서비스는 개인 휴대용 수신기나 차량용 수신기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채널 멀티미디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신개념의 위성방송 서비스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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