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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세대 동영상 압축기술 상용화

– 압축율 30% ~50% 향상, 화질개선 및 다운로드 시간 단축
– 요금절감 30% 효과, 멀티미디어 서비스 활성화 기대

SK텔레콤이 세계최초로 차세대 동영상 압축기술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멀티미디어 서비스 활성화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23일, 기존의 동영상 압축기술보다 30% ~ 50% 정도 압축율이 향상된 H.264(비디오 압축기술)와 MPEG4 HE AAC(오디오 압축기술)를 적용한 단말기 (SV-9140/LG전자)를 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국제통신연맹(ITU-T)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1997년과 2001년부터 개발하고 표준화해온 차세대 기술로 SK텔레콤이 2003년 개발을 완료하고 1년간의 단말기 테스트를 거쳐 세계최초로 상용화 하는 기술이다.

기존 기술보다 압축율이 향상되어 화질개선 및 컨텐츠 다운로드 시간의 단축 효과 뿐만 아니라 기존방식보다 30% 저렴한 요금으로 멀티미디어(VOD/MOD)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들어 1분 30초 분량의 뮤직비디오를 시청할 경우 기존의 압축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1.4Mbyte로 압축되지만, H.264와 MPEG4 HE AAC를 적용한 경우에는 0.98Mbyte로 압축되어 서비스 되므로 그 만큼 저렴한 데이터 통신 요금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단말기 저장공간도 넓어져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곡당 1.5Mbyte의 뮤직비디오 컨텐츠를 4230곡 정도 저장이 가능했지만 신기술을 적용하면 곡당 1Mbyte로 서비스가 가능하여 6445곡까지 저장이 가능해 진다. 따라서 SK텔레콤의 June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단말기 저장공간의 효율성 증대, 다운로드 시간 절감 등의 편익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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