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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BcN 시범서비스 개통식’

유무선 통신방송 및 인터넷이 융합되어 하나의 망으로 이용할 수 있는 BcN서비스가 시작됨으로써 실질적인 유비쿼터스/컨버젼스 시대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주관하고 하나로텔레콤,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유비넷(UbiNet)’ 컨소시엄이 9일 ’BcN(광대역통합망: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시범 사업 서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유비넷 컨소시엄은 ▷음성ㆍ데이터 통합 서비스 ▷유ㆍ무선 연동서비스 ▷통ㆍ방융합 서비스 ▷유비쿼터스형 응용서비스 등 총 4개군 32개 서비스 및 차세대 인프라에 사용할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음성ㆍ데이터 통합서비스에 해당하는 ’멀티미디어 컬러링’은 통화대기음 서비스를 유선 전화간에도 가능하게 업그레이드시켜 영상과 음악을 발신자에게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며 ’멀티미디어 레터링’은 멀티미디어 영상을 수신자에게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유ㆍ무선 서비스에는 ’영상전화 연동서비스’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WCDMA영상전화와 BcN영상전화간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비넷 컨소시엄이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로 의미가 있다.

통ㆍ방 융합 서비스에 해당하는 ’SCN(위성케이블방송: Satellite Cable Network)’은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해 스카이라이프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7월부터 이미 시범서비스를 추진중이다.

마지막으로 기타응용서비스에는 ZBPMS 서비스가 있다. ZBPMS(Zone Based Personalized Multimedia Service)란 특정 지역내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개인 맞춤형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정보 기반의 유비쿼터스 응용서비스로, 지역 기반의 세그먼트마케팅으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유비넷 컨소시엄이 이날 발표한 BcN 시범서비스는 SK텔레콤의 핵심 경쟁력인 이동 전화의 이동성(Mobility)과 연계유무선 연동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실생활에 바로 응용이 가능해 유비쿼터스/컨버젼스 시대를 앞당기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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