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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05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개최

– 9월 9일부터 나흘간…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농구로 하나되는 경기의 場
– SK나이츠 선수들의 이벤트 참여 및 관중들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관하고 SK텔레콤이 주최하는 『2005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9일 오전에 있었던 한신대 VS 한체대 경기 및 서울비전 VS 리컴프리윙즈 선수들의 휠체어 농구대회 경기장면.

“덩크슛은 없지만, 열기만큼은 그 어느 농구경기보다도 뜨겁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관하고 SK텔레콤이 주최하는 『2005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보급된 대표적 장애인 스포츠인 휠체어 농구대회는, 국내에서는 1997년부터 시작되어 6회째인 2002년부터 SK텔레콤이 주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전년도 우승에 이어 올해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네오마이어’(舊 ’롱제비티’) 팀을 비롯하여 총 19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15개 팀의 장애인부 및 4개 팀의 비장애인부로 구분되어 사흘간의 예선과 12일 결승전 및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인데, 경기 중간에 SK나이츠 선수단이 장애인 농구선수들과 함께 자유투 및 3점슛 시합을 펼치고 선수단 팬사인회를 비롯하여 MP3 플레이어와 산악용 자전거, 기념 T셔츠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유감 없이 기량을 발휘하여, 신체적 장애가 결코 능력의 장애가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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