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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 신성장 엔진 담당 신규사업부문 신설…8부문에서 9부문으로
–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15명 임원승진 인사

SK 텔레콤은 15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변화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투명하고 건실한 기업경영 실천과 CFO기능을 일원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또한 신규사업 및 상품기획/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일부 조직의 통폐합 등 조직운영 효율화에도 개편의 목적을 두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SK텔레콤은 기존 8부문 51본부에서, 9부문 50본부 체제로 변화됐다.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새로운 성장 엔진 발굴과 추진을 담당하는 신규사업부문을 신설하고, 부문장은 서진우 상무(SK커뮤니케이션스 대표)가 맡게 되었다.

신규사업부문은 Convergence 관련 신규사업의 전략 수립 및 추진을 담당하는 신규사업추진본부와 Global사업본부로 구성됐다. 전략기획부문은 재무관리실을 이관하여 CFO 기능을 통합/일원화하였으며, 전략기획과 재무 경험을 보유한 하성민 경영기획실장을 전략기획부문장으로 보임하였다.

경영지원부문에는 윤리경영실을 신설해 경영지원부문장인 김영진 부사장이 겸임하는 한편, 구매/관재/신사옥 건축 기능을 담당하는 구매관리실을 신설하였다. 조직운영 효율성 및 의사결정 스피드 제고를 위하여 CR Center와 Corporate Center는 폐지하였다. 위성DMB사업을 담당하는 TU Media법인이 설립을 완료함에 따라, PMSB사업추진단은 폐지됐으며, CR Center장 서영길 부사장이 TU Media사장으로 내정됐다. SK커뮤니케이션스 사장에는 유현오 상무가 보임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2명, 전무4명, 상무15명에 대한 임원 승진이 이뤄졌다. Business 부문장 이방형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기업문화실장 이노종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SK 아카데미 원장으로 보임됐다.

전략기술부문장 이명성 상무, Network부문장 송진규 상무, Customer부문장 조신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으며, 경영경제연구소 경제연구실장 박우규 상무는 전무로 승진하면서 경영경제연구소장을 맡게 됐다.

신임임원으로는 중부지사장 류재신 부장, Customer기획본부장 현순엽 부장을 비롯 15명이 신임임원이 됐으며, 이 가운데는 특히 MIT 컴퓨터신경과학 박사 출신 윤송이 상무(28세)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 이어 금주중 팀장 보임을 시행하여 새로이 CEO로 취임한 김신배 사장 체제로 회사의 인력과 조직을 갖추게 됐으며, 창사 20주년을 맞는 오는 3월29일 SK 텔레콤 New Vision 선포와 함께 유무선 통신업계의 Global Leading Company로 도약할 것을 사내외에 공표할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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