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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문자 메신저 알림 서비스』 실시

– MSN과 제휴 통해 인터넷 메신저로 문자메시지 수·발신
– 9월초 네이트온 사용자에게도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은 인터넷 포털 MSN (www.msn.co.kr)과의 제휴를 통해 MSN 메신저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문자 메신저 알림 서비스』(MSN 명칭 : MSN 메신저 폰친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자 메신저 알림 서비스』는 인터넷 메신저상에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거나 수신할 수 있어 이동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문자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이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모든 문자메시지가 사용자의 휴대폰은 물론 MSN메신저로 동시에 전달되며, 수신자의 메신저가 꺼져 있을 때는 일시 저장되었다가 사용자가 메신저에 로그인할 때 팝업창을 통해 전달되므로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로 인해 평소 휴대폰에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비엄지족’들이 보다 친숙한 PC환경에서 문자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문자메시지의 사용층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MSN 사이트(http://phonebuddy.msn.co.kr)에서 유무선 인증을 거쳐 회원에 가입하면 되며, 문자메시지 수신자의 이동전화번호를 등록하여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 된다. 문자메시지 발송요금은 건당 30원이며 이동전화 요금에 합산 청구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9월초 이 서비스를 네이트온에도 확대함으로써 국내 인터넷 메신저 사용자의 상당수가 문자메시지 수·발신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뿐 아니라, 향후 MMS의 유무선 연동도 가능하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 Data사업본부장 박병근 상무는 “벨소리나 컬러링으로부터 시작하여 메신저, SMS까지도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했다”며, “유무선 구별없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현가능한 서비스들이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며, SK텔레콤은 앞선 무선인터넷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무선 통합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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