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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 도시 2차년도 시범사업자로 선정

– 1차년도 시범사업 통해 인프라 구축 및 핵심 6대 서비스 구현
– 위성DMB 및 3D 길안내가 구현되는 ’휴대형’ 단말기 개발 계획
– 삼성전자와 SK커뮤니케이션즈가 2차년도 컨소시엄에 새로 합류

작년 12월에 있었던 제주 텔레매틱스 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텔레매틱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SK텔레콤은 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의 2차년도 시범 사업자로 ’SKT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SKT 컨소시엄은 2004년 8월부터 금년 7월까지 1차년도 시범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2006년 7월까지인 2차년도 시범사업도 담당하게 되었으며, 이번 컨소시엄엔 1차년도 사업부터 함께 참여했던 SK C&C와 제주 지역 콘텐츠 개발 업체인 JT M&B외에 새로이 삼성전자와 SK커뮤니케이션즈가 합류하였다.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은 정보통신부 IT839 전략의 일환인 텔레매틱스 산업을 국가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 공동 추진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연간 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그 중 70% 이상이 렌터카를 이용하는 특수한 관광 환경의 제주시가 시범도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1차년도 시범사업 진행을 통해 제주시 연동에 텔레매틱스 센터와 상황실, 콜센터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콘텐츠 서비스, 상황실 운영, 고객 상담 및 인증과 같은 기본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렌터카 회사 및 여행사에 보급된 1천여대의 전용 단말기를 통해 약 13만여명의 관광객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체험하였다.

또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구축, 최근까지 정부기관 및 IT산업 종사단체 약 77개팀 600여명이 방문하여 텔레매틱스 시범도시와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짧은 개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길안내, ▶여행도우미, ▶엔터테인먼트, ▶V-Shop, ▶문화와 생활, ▶Safe제주 등 핵심 6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기간 내 구현해 냄으로써,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다소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직접 체험을 통해 대중화, 보편화를 도모한 것은 물론, 텔레매틱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의 실제 검증을 통해 향후 텔레매틱스 산업 표준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 컨소시엄은 이번 2차년도 시범사업자 선정에 따라 1차년도 사업 당시 구축해 둔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미 제공 중인 6대 텔레매틱스 서비스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2차년도 시범사업에서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제공에 있어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전용 단말기를 삼성전자를 통해 새로 개발하여 위성DMB 시청 및 주요 교차로에서의 3차원 길안내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며, 서비스 메뉴와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을 통해 이용 편리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시범사업자 선정과 관련,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 이수영 상무는 “1차년도 사업이 인프라 확보와 기초 서비스 개발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 2차년도 사업은 차량 안에서는 물론 차량 밖에서도 위성DMB 시청, MP3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3.7인치 화면의 휴대형 엔터테인먼트 단말기를 개발하여 적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유비쿼터스 환경을 제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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