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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수재 긴급 자원봉사

– SK그룹, 4일 긴급재난 구호물품 430여상자 전북 부안군에 전달
– 현지 근무인력 중심 SK그룹 자원봉사단 급파 자원봉사활동

SK는 지난 2일과 3일 전북 지역에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기업차원에서 긴급재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SK는 지난해 그룹차원의 ‘SK자원봉사단’을 발족하면서 대규모 재난발생시 대응시스템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 시스템에 따라 긴급재난 구호물품과 현지 근무인력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을 급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일 장지영 SK텔레콤 서부네트워크 본부장 등 SK그룹 현지 근무 인력들과 긴급 구호제휴 NGO인 월드비전이 함께 참여해 전북 부안군에 긴급재난 구호물품 430여 상자를 전달했다.

긴급재난 구호물품은 재난시 꼭 필요한 생활용품 등 17개 품목의 생필품으로 사전 제작되어 있었으며, SK는 이 물품들을 지난해 제주 집중호우와 올해 4월 양양지역 산불 피해 때에도 전달하여 이재민들이 긴요하게 사용한 바 있다.

SK는 현지에 급파단 1차 자원봉사단 이외에 피해규모가 파악되는 데로 필요시 SK그룹 차원의 자원봉사단을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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