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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동남아시아 CDMA로밍 권역 구축

– 호치민, 하노이, 하롱베이를 포함한 베트남 29개 도시에 서비스 개시
– 태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동남아 CDMA 상용화 국가 모두 자동로밍 가능

SK텔레콤은 8월 2일부터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의 한국인 주요 방문지에 자동로밍서비스를 개시한다.

SK텔레콤은 국내에서 사용하던 이동전화 단말기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호치민, 하노이, 하롱베이를 포함한 베트남 29개 도시에 8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호주, 뉴질랜드 등 남태평양 지역을 시작으로 북미 지역, 동아시아 지역 등 CDMA 자동로밍 지역을 확대한 SK텔레콤은 이번 베트남 자동로밍 서비스를 계기로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CDMA 상용화 국가 모두 자동로밍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2005년 상반기를 기준, 약 76,000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6.5% 증가하였고 이번 베트남 자동로밍 서비스 개통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SK텔레콤은 연내에 인도, 마카오 등에 추가로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 CDMA 자동로밍 서비스가 범아시아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베트남 자동로밍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현지 통화 시 분당 약 346원(일, 공휴일 할인)~약 494원, ▶한국으로 통화 시 분당 약 1041원(일, 공휴일 할인)~ 약 1,363원이다. ▶수신 시 분당 약 900원이며(1US$=1,013원 기준) 문자메세지 착신, 콜키퍼 서비스, 발신번호 표시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외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말기가 현지 이동전화 회사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 메뉴 변경이 필요하며, 인천공항 3층 출국장과 면세구역(28번 게이트 옆) 등에 위치한 SK텔레콤 국제로밍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면 간단하게 메뉴변경이 가능하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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